에휴~ 사건의 개요도 모르고 떠드는 군상들이라니. 위키만 잠깐 읽어도 신안 섬노예 사건에 DJ와 호남을 호출하는 짓이 스스로 일베충임을 인증하는 것이라는걸 모르는 무식한 소치. 그럼 같은 논리로 500여명의 어린아이를 살해한 형제복지원, 그 원장을 비호하여 재벌급으로 성장시킨 부산의 정치인들과 그런 정치인들을 심판하지 않는 부산 시민은 사이코패스에 실인방조자라는 이야기?

하여간, 지겹다 지겨워.

팩트에 의하여 주장하면 그나마 봐주겠는데 이건 팩트는 X도 모르면서 기승전김대중, 기승전호남을 떠들어대고 있으니.




신안 섬노예 사건 요약.


우선, 신안 섬노예 사건은 1997년 소금 수입 전면자유화가 실시되고 IMF 전후에 극심했던 조폭 등의 인신매매 등의 여파로 시작이 되었지. 물론, YS정권 및 그 이전 정권 때도 신안 섬노예 사건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경기도 등 다른 지역 염전 지대에서도 불거졌던 사건임.

신안 등 호남에서 섬노예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경제적 현실.
섬노예-004.png

호남이 도서지역이 많고 천일염 생산에 유리해서 섬노예가 많은 것이지 다른 지역이 천일염 생산에 유리했다면 다른 지역에서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야그.

즉, 경제적 이익 앞에 인권은 착취될 수 밖에 없고 이런 현상은 호남 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하다 못해 미국에서도 FBI가 개입될 정도로 많이 발생하는 것임.


또한, 산안 섬노예 등이 불거진 이유는 이맹박 정권 때 천일염을 국가 차원에서 지원을 하면서 생산량을 키우는데 생긴 부작용. 이는 마치 세월호 참극이 이맹박 정권 때 '안전보다는 효율'을 중시해서 해운업을 값싼 인력, 노후된 선박 등이 계속 운항하게 만들게 한 법조문을 바꾼 여파야.

섬노예-005.png
우리나라 천일염은 이제 시작이다. 오랫동안 광물로 여겨져 왔고, 1997년 소금시장 완전 개방 이후 가격경쟁력에서 수입산에 밀려 국내 염전이 대부분 폐전되면서 생산기반도 취약해져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해 천일염의 식품 인정을 계기로 소금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염전의 안전성 기반 확보, 연구개발, 유통시스템 개선, 홍보강화 등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세계적인 품질을 갖춘 우리의 천일염이 세계 명품으로 발돋움하는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출처는 여기를 클릭)



그리고 사건 일지.

아래 사건 일지를 보면 DJ정권 때는 신안 섬노예 사건 때 제대로 처벌했음. 2001년 때의 일임. (화면에 맞추느라 앞부분만 캡쳐)
도대체 신안 섬노예 사건에서 DJ가 왜 호출되어야 함? 기승전김대중을 외치고 싶은건 이해하는데 그건 일베에 가서나 떠드셈. 수준에 맞는 애들끼리.



섬노예-001.png



그리고 법원의 섬노예 업주들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두고 전남 장애인 센터에서는 이런 성명까지 냈는데? 


섬노예-002.png



그리고 아래는 카르텔에 대한 이야기.

미국의 경우에도 불법입국자나 아동 노동 착취 관련 지역의 민관 및 경찰, 그리고 지역 유지들이 카르텔을 형성하여 노동 착취를 하고 있어서 중앙정부 경찰인 FBI가 나서고 있는데? 그런데 한국의 이맹박 정권과 폐비박씨 정권에서 중앙정부 차원에서 어떤 조치를 했는지는 깜깜하지?


섬노예-003.png

이 카르텔을 깨기 위하여 중앙정부에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동어반복 기승전호남. 에구 지겨워.

인간의 쌍판데기 가죽을 썼으면 좀 인간다운 주장을 하기 바람.


또한, 신안 섬노예에 대하여 외부인인 의사의 증언

의사의 증언은 경찰이나 택시기사 등의 공범들까지 노예 수탈 행위가 얼마나 잘못된 사실인지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권의식이 발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직접 체험담을 얘기하는 만큼, 노예 수탈행위와 관련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게 어떤 수준인지는 이 의사의 의견이 신빙성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 의사는 자기가 아무리 섬 사람들에게 노예가 어쩌고 나쁘고 얘기를 해도 섬 사람들의 의식이 고쳐지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거? 자동차 모는 사람들은 알거야. 자동차 모는 사람들 중에 경찰과 짜웅 한번 해보지 않은 사람들 있어? (난, 안했음. 그래서 벌점 떄문에 교통회관에서 교육도 두번 받았음 ^^)

어떨 때는 경찰이 오히려 점심값이 필요하다고 공공연히 짜웅을 제안해와 내가 '너, 소속이 어디냐? 고발한다'고 하니까 경찰이 줄행랑도 쳤거든?


어쨌든, 짜웅이 만연시되어 있고 '교통경찰 3년에 아파트 한 채 못하면 등신'이라는 말이 공공연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불과 몇 년 전까지 유통되던 말임) 법치국가에서 교통경찰과 짜웅하는게 맞는 이야기야? 자동차 몰고 다니는 사람들은 오히려 잣힌이 얼마나 짜웅을 잘하는지 자랑을 하고 짜웅을 못하는 사람을 오히려 비웃는게 현실인데?


그럼, 이 짜웅하는 운전자들은 전부 반민주적인 인간들이겠네? 결국, 대한민국은 반민주적인 국가고?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친절하게 가르쳐나 주지. 개소리 찍찍해대고 '나 잘났다'라고 떠드는 꼴을 보니 참.


좀 알고 떠들자. 일베충이나 문베충(팩트라는 측면에서 보면 문베충이 더 형편없지만)처럼 침소봉대 팩트만 탐하면 그 돌대가리에 금메끼한 것 같아 황홀해? 도대체 상대할 가치가 있어야 상대해주지. 지적수준이 완전히 곰발바닥 밑 수준이니 말이지. 그나마 얌전히 배우겠다는 자세면 귀찮아도 조곤조곤 가르쳐주겠는데 X도 모르면서 목소리만 커서는 원....




이상 출처

https://namu.wiki/w/%EC%84%AC%EB%85%B8%EC%98%88
https://namu.wiki/w/2014%EB%85%84%20%EC%8B%A0%EC%95%88%20%EC%97%BC%EC%A0%84%20%EB%85%B8%EC%98%88%20%EC%82%AC%EA%B1%B4
http://solarsalt.jeonnam.go.kr/web?site_id=1&menu_id=52&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