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501140216922?rcmd=rn


“조금도 새롭거나 충격적이지 않다. 아주 일상적인 일이었다.”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의 집무실이 있는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6층에서 근무했던 한 직원은 “터질 게 터졌다”라고 말했다. 가로로 길게 뻗은 건물 6층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조 전무가 지르는 소리가 수시로 들려, 직원들에겐 아주 익숙한 상황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