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소설인지 중편 소설인지 아리송한 글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글 전체 구조의 복잡한 정도라든지 인물 내면의 깊이 면에 있어서는 중편보다는 단편에 속할 듯하지만 글 분량이 여느 단편의 세 배쯤 되는 그런 경우....  이게 단편일까요, 중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