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드루킹' 인사청탁 여부 질문에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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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드루킹, 오사카총영사 추천…靑전달후 어렵다 연락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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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대선을 치르고 나서 드루킹이 회관으로 찾아와서 인사를 추천하고 싶다고 하더라. 이에 '우리 문재인 정부는 열린 인사 추천 시스템이니 좋은 분이 있으면 추천하면 전달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보도가 나오는 오사카 총영사 한 분을 추천하더라. 경력을 보니 대형 로펌에 있고 유명 대학 졸업자이기도 해 이런 전문가라면 전달할 수 있겠다 싶어 청와대 인사수석실로 전달했다"며 "청와대에서는 그러나 정무적 경험이나 외교 경력이 있어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어렵다고 연락을 받았고, (드루킹에게) 그대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靑 "드루킹 추천인사, 검증·면접서 부적합"…추가면접 적절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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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가 추천한 인사를 청와대 인사수석실에 얘기했지만 어렵다는 연락을 받아 답신했는데 김씨가 불만을 품고 협박성 발언을 하며 인사를 요구해 이를 백원우 민정비서관에게 전달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인사수석실에서 드루킹 존재 자체를 몰랐다"면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했으면 직접 대응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문제가 처음 언론에 나왔을 때 누가 어느 정도 관련됐는지 파악할 만큼 무게 있는 사안이 아니었다"며 "우리도 김 의원도 기억을 맞춰가면서 얘기하는 것이고 김 의원의 말과 진행 상황을 보면서 내용을 파악하게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상관없다던 靑, '드루킹 인사청탁 사실' 마지못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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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실상 드루킹이 두 차례에 걸쳐 김 의원을 통해 청와대에 인사청탁을 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김 의원의 댓글 조작 연루 의혹과 선을 긋던 청와대의 입장이 김 의원의 기자회견으로 180도 달라진 것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궁색한 변명을 내놨다. 이 관계자는 이날 밤 뒤늦게 춘추관 1층에서 기자들을 다시 찾아 "민정은 이 상황을 알고 있었고, 단지 이걸 저한테 얘기 안해준 것"이라며 "제가 모르고 있었던 겁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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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 따로 노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