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님이 김기식 아들 자살 이유가 '그 여자' 때문이고 증거 제시하라는 요구에 로그인 상태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시는데 간단해요. 화면 캡쳐해서 글 게시자 아이디 모자이크 하고 게시하면 됩니다.


출처불명, 그리고 그 출처불명의 글을 발설한 후에 증거를 대라는 요구에 그런 식으로 생까는건 아주 비열한 짓이죠. 그런 식이면 저도 특정 정치인 곤죽 만드는건 일도 아닙니다. 비판하더라도 팩트들을 가지고 합시다. '썰'로 비판하는건 민주주의 시민이 아니죠. 요즘 아크로 보면 가관입니다. '팩트'는 하나도 없고 '썰'만 가지고들 떠드니 말입니다. 그리고 논쟁한다고 쳐자빠진 꼬라지들하고는.... ㅉㅉㅉ


뭐, 김기식 행각이야 개쓰레기니까 언급하기도 싫고, (참여연대 당시 박원순이 수장이고 김기식이 사무총장인가 그랬지 않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그 때 한번 스치듯 인사한 기억이 나는데.... ) 이와는 별도로 제가 정치인들 아랫도리 관련해서 이런 글을 썼습니다.

우리 과거 사회야 세상에서 유래없을 정도로 남성 위주의 성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니 그렇다 치고, 이제부터라도 공인들의 배꼽 아래를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출입국장에서 고위공무원들 옆에 있는 여성은 부인이 아니라 정부라고 하니까 말이다. 해외에서도 꽤 문제가 되는 모양인데 공인들의 배꼽 아래를 대대적으로 청소해야 하지 않을까?
관련 글 :'배꼽 아래 불문율' ....의 역사를 눈사람님이 완전히 거꾸로 아신거 같아서 첨언 (전문은 여기를 클릭)


뭐, 청와대 해명에 의하면 관련 기관 사람들과 갔다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김기식 아랫도리가 청결하다는 증거는 되지 못하죠.


각설하고,


김기식 자살 이유는 학교 폭력 때문이라는 주장이 '정설'입니다. 그런데 김기식아들이 자살한 후에 박지원이 김기식에게 해외로 가라는 권유를 했다고 박지원이 뉴스농장에서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권유가 김기식 아들 자살 이유가 학교 폭력 때문이라는 주장에 의혹을 불러 일으킵니다. 


아들 자살이 학교폭력 때문이라면 김기식은 오히려 동정의 대상이니 굳이 해외로 나갈 이유가 없었죠. 그런데 해외로 나가라? 아들 자살에 대한 충격이 해외로 나간다고 해서 덜어지나요? 이건 아들 자살 때문에 김기식이 무언가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으니까 잠시 피신하라는 권유로 해석하는게 더 타당하지요.


아마도, 한국의 카섹O 원조인 박지원이, 더우기 당시에 기혼이었던 박지원이라 그깟 정부 쯤은.... 일도 아니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더합니다.



결론 :

1. 정치인들 아랫도리는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더 이상 조선일보식의 '아랫도리는 불문율에 처한다'라는 말이 유효하지 않고 정부를 두는 남성이나 여성들은 모든 공직 피임명권 및 각종 피선거권을 영구히 박탈하는 법이라도 만들어야 합니다. (뭐, 자한당이 가장 드세게 반대하겠지요. ^^)

2. 팩트를 가지고 주장하자. 원시시대도 아니고 어디서 '썰'을 푸는지 참.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