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오랜 꿈으로 여겨지는 ‘새처럼 하늘을 날아 오른’ 사람이 등장했다. 
 

씨넷은 20일(현지시간) 양팔에 자신이 만든 인공날개를 달고 하늘로 난 한 네덜란드사나이의 새처럼 날아오른 동영상을 소개했다. 동영상을 보면 이 사나이는 실제로 새처럼 훨훨 날아오른 모습을 보여준다.
 
자노 스미츠라는 네덜란드의 기계공학자인 아마도 인류최초로 기록될 새와 같은 방식으로 비행할 수 있는 인공날개를 양팔에 달고 날아오르는데 성공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물론 새처럼 팔에 날개만 붙이고 100% 자력으로 하늘을 날아오를 수는 없었다.  그의 공개한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 그 자신이 인공날개를 움직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기계공학적 계산에 따른 모터의 힘을 빌었다. 
 

스미츠가 이렇게 새처럼 날아오르는데는 말그대로 전혀 새로운 차원의 클라우드컴퓨팅이 사용됐다. 

 

그의 인공날개에는 팔의 가속력을 늘리고 모터의 출력을 계산하기 위해 안드로이드OS기반의 HTC와일드파이어S가 사용됐다. 
 

이 스마트폰은 닌텐도위 리모트와 연계된 마이크로콘트롤러를 사용해 가속력과 다른 비행패러미터를 측정했다. 
 

그 의 프로젝트 사이트에 따르면 스미츠는 이 프로젝트를 비행에 흥미가 많은 자신의 일생일대의 프로젝트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새날개디자인의 초기 3D시각화개발을 한 다음 이를 자신의 연조각과 여러개의 가전제품조각으로 이어붙였다. 
 

물론 이것은 미치광이처럼 보이는 짓일지 모르지만 스미츠는 8개월 동안 작업한 끝에 자신이 직접 만든 양팔에 다는 인공날개로 하늘을 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기록했다.
 
다음에 소개되는 두 편의 동영상 가운데 첫번째 것은 실제로 인공날개를 달아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이다. 두번째 동영상은 이 인공날개를 달기전에 실험실에서 시뮬레이션 하는 모습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2110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