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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 속에서 죽어가는 개자추와 그의 어머니


45일은 절기로는 청명인 날로 식목일로 지정된 날이다. 그리고 46일은 우리나라 전통명절인 한식이다. 청명이나 한식날에는 손이 없는 날이라 하여 묘지이장이나 사초(莎草)를 많이 한다. 묘지이장은 무덤을 파묘하여 옮기거나 화장을 하는 것을 말하고, 사초는 허물어진 묘지나 비석을 세우는 등 묘지를 손보는 것을 말한다. 청명(淸明)은 날씨가 맑고, 밝다는 뜻으로 24절기 중 하나이다. 춘분과 곡우 사이에 들어오는 절기로서 양력으로 45-6일경이다. 한식(寒食)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서 역시 양력으로 45-6일이다. 옛날부터 이날은 나라에서는 종묘와 능원에 제향을 올리고 백성들은 성묘를 하는 날이다. 제향(祭享)이란 제사의 높임말로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성묘(省墓)란 조상의 산소를 찾아 돌보는 것을 말한다. 중국에서는 식목일이라고 별도로 지정된 날은 없고 대신 청명절 3일간은 법정 공휴일로서 이때 중국인들은 대부분 조상의 산소에 찾아가서 성묘를 한다. 우리나라는 추석 전에 벌초를 하며 한식 때에 산소에 가서 차례를 지낸다. 그러니까 추석과 설날에는 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한식날에는 밖에서 차례를 지낸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청명절이란 말은 잘 알지만 한식날이란 말은 잘 모른다. 중국에서는 한식날이 청명절 속에 합쳐져서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국에서는 청명절이 곧 한식날인 것이다. 중국 사람들은 청명절에는 산소에 가는 날로 알고 있다. 청명절 기간 일 년에 딱 한 번 할아버지 자손들이 모여 함께 산소에 찾아 가서 산소 주변을 정리도 하고 차례도 지내고 추석(중추절)이나 설날(춘절)에는 집에서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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