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던 누들 누드(양영순 작)의 삽화 하나를 끌어와 이야기를 풀려 했는데

애석하게 그 파일이 사라져 버렸네요.

에피소드 중 하나는 휴대폰 진동과 괄련된(괄약근 내지는 회음부와 관련이 있어 부득이하게 이런 표현을) sisthel입니다.

-구글 검색했더니 나는 미성년자라고 보지 말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Safe Search?

오늘 동생 녀석이 내게 4만원을 부쳐주었더랬습니다.

아무 은행(타행)이나 가서 4만원을 눌렀습니다.

토해내지 않고 '찌직찌직' 하더군요.

그래 산사춘 한 병에 이런저런 요리를 해먹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나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내게 휴대폰이 없지만 4만원이 아닌 4만 천 이백원 이상이 입금될 것이라는 걸.

무려 팔백원이나 더 들어와 있더군요. 나 함부로 살지는 않았어 -.-

브로델(AKA, '시스의 복수' - '델'하면 이미 어떤 진동이 느껴지지 않습니까?)이란 이런 것입니다.

누들 누드의 그 삽화를 올리지 못함을 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