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중국의 티베트의 드리궁틸 사원이다 . 티벳에서 가장 유명한 천장대(天葬臺)가 있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천장대 중 하나는 인도에, 다른 하나는 바로 드리궁틸 천장대이다. 전설에 의하면 드리궁틸의 활불이 관정이라는 의식을 치러준 사람은 죽은 후 영혼이 가난함을 벗어날 수 있고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해서 많은 티벳인들이 불원천리 달려와 망자를 이곳에서 하늘로 보낸다천장(조장)은 사람이 죽으면 사람의 시신을 토막 내어 독수리와 같은 맹금류에게 던져주는 풍습이다. 티벳에는 화장을 하기에는 충분한 나무가 없고 기온이 낮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매장을 하더라도 시체가 잘 썩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풍습이 생겨났다고 한다. 물론 여기에는 죽어서라도 자신의 몸을 새들에게 바치겠다는 티베트인들의 불교관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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