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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야. 니가 끝까지 머저리처럼 기억 안 나는 척 하고 피해자에게 확실하게 사과를 안 하니까 선량한 아줌마들이 이렇게 생각하잖냐. 이 비열하고 비겁하기 짝이 없는 **. 아줌마들 내가 아무리 조곤조곤 설명해줘도 못 알아듣는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다. 이거 다 너 때문이야. 나 너같이 졸렬한 ** 첨 본다 정말.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
2018.04.01 14:58:25
야 이 ***야. 내가 딱히 그 피해자분의 피해가 그 누구보다 큰 것 같아 이러는 게 아니고 그 누구든 너 같은 놈의 새끼한테 걸렸으면 이딴 식으로 가슴이 턱턱 막히게 억울했을 것 아냐. 그 시공간에 내가 있었고 네가 나한테 삘꽂혔으면 네가 날 이딴식으로 미투공작원으로 몰았을 것 아냐. 그 어떤 여자가 걸렸든 네 거짓말 때문에 이따위 기가막힌 스트레스를 감당하고 살았을 거잖아. 넌 네 빠순이들이 일개 개인 인생 파멸시키든 말든 기억 안 난다고 하고 내빼는 놈이잖아. 너 정말 비열하기 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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