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나라의 정치 사회 구조는 2012년 총선을 기점으로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군부독재에 대한 안티테제로서의 존재의미를 가지던 소위 개혁 진보세력이 수평적 정권 교체를 이루고 지난 15년 동안 광장에 노출되어 국민들에게 새누리와 같은 조건으로 경쟁을 했는데 그래도 인정많은 우리 국민들 게다가 새누리 정권의 독재에 당했던 수많은 젊은 사람들의 경험과 고통들 또한 개혁 진보진영이 외치던 이상적인 구호에 추호의 의심도 없었던 국민들이 많았기에 그래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명박의 실정으로  황금사과를 따먹을 수 있는 기회가 눈앞에 다가오자 이미 노무현때 맛보았던 단맛의 추억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정신을 잃고 서로 먼저 황금 사과를 딸려고 몰려들어 이전투구를 벌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의 벌거벗은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정의의 사도로 포장된 옷들이 벗겨지고  이제 그들도 그들이 그렇게도 비판하고 투쟁하던 탐욕의 괴물들 거짓과 조작의 달인들과 하나도 다를게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물론 아직 친노로 대변되는 세력들의 추악한 모습은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고 또는 못본체하고 있지만 이미 신화는 끝났습니다
이제 말을 믿을 사람은 대한민국에 소위 빠들 말고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 사람들 만큼은 아닐거야 저 사람들만큼은 그래도 희망이 있어라고 생각해 왔던 그동안의 환상은 신기루처럼 사라졌습니다

이제 민주화의 신화는 끝났습니다
그것도 민주화 투쟁의 영웅들 자신의 손으로 끝장을 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시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을 주장이 아닌 실적을 요구하는 시대로

대한민국이 새로운 시대로 들어선것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