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씨는 20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문자메시지 사건이 경선결과를 뒤집을 정도인가?”라고 스스로 질문한 뒤 “이정희 대표가 (여론조사에서 김희철 의원보다) 7.8% 앞섰다. 후보사퇴나 경선무효 주장이 정당화되려면, 문자메시지 사건이 그 차이를 뒤집을 정도여야 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또 “첨에 문자메시지 사건을 접했을 때, 허탈하고 속상했다. 하지만, 둘 다 현역 의원이었으므로 누가 국회의원 돼야 하는지는, 4년간 의정활동으로 평가해야 한다”며 “한 번의 사건으로 사퇴 운운하는 의도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서씨는 트위터의 자기 소개란에는 “원칙과 양심을 실천하다 강퇴당한 판사”라고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