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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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선물은 내 집에 있던 식칼 두 개를 양손에 들고 죽여버리겠다가 참는다는 고운 말 한 마디.
어제 오후에 세들어 사는 부산 양아치 녀석이 죽여버리겠다고 폭언을 퍼붓더니 저녁 열 한시 경에 들어와 거실에서 누구와 통화를 하면서
'할 수 없지 뭐. 죽여버리는 수밖에'라고 하는 말이 들려왔다.
오후부터 약간 위험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방문은 걸어둔 터.
부엌에서 뭔가 찾는 소리가 들리더니 방문을 쿵쿵 두드린다.
'이 새끼야 이야기 좀 하자고'
'취했으면 내일 이야기 하자'
몇 차례 말로 실랑이가 오가더니 이윽고 지 방문을 열고 닫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위험하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좀 둔한 편이라 인터넷을 하다가 서너 시쯤 잠이 들었다.
아침 열 한시 경에 사람 좀 만나러 현관에 내려와 앉아서 신발을 신고 있는데 갑자기 녀석이 나온다.
양 손에 식칼을 들고서. 저녁 늦게 칼 두 개를 품고서 지 방에 들어간 것.
내 쪽을 향해 오더니 '죽어버리려고 했는데 참는다'며
몸을 돌려 칼꽂이에 칼을 꽂는다.
내가 대범한 것인지 둔한 것인지 모르지만 씁쓸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 일을 보러 갔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만나서 녹음을 했다. 유도심문 비슷한 것. 지 입에서 칼 들고 날 죽이려 했다는 말이 나오게.
녹취는 되었고 경찰에 신고하는 게 수순이지만 그 녀석과 갈등 관계에 있는 건축업자가 양해를 구하길래 일단 천천히 고소하기로 하고
멋진 봄 경치를 구경 다니다가 두어 시간쯤 있다 돌아와 보니 녀석이 집 앞 주차장 쪽에 쓰러져 있다.
일단 걱정이 되어 멀찍이서 그녀석 숨은 쉬나 살펴보았다. 몸에 이상은 없고 술에 취해 있었다.
술 취한 놈 경찰 불러봐야 피곤한 일, 깨고 나면 정식 고소를.
핵심은 결국 모 정당 부정선거와 금품수수. 그리고 천여만원 분배로 인한 부산 양아치의 동업자 완도 양아치 폭행. 징역 8월에 집행 유예 1년 6개월. 보호관찰.
내가 한 달여 공을 들여 완도 양아치를 설득해 합의서를 받아내지 못했다면 당연히 실형.
부산 얼라 주장에 따르면 딸애가 20대 중반이고 뉴욕에 있는 일류 법대(내가 물어봤다. 코넬대 말하는 거야?) 출신으로 국제 변호사 자격증을 따서 올해 귀국해 인천광역시에서 근무하고 있단다.
자신은 신기남 의원의 조카뻘 친척이고. 신기남 의원 아들인가가 법률전문대학원 입학인가 무언가에 청탁을 넣어 사회 문제가 된 적이 있는데 아마 그때 대학교 가서 테이블 뒤집어 엎고 난리친 녀석이 바로 내 곁에 있는 부산 녀석인 모양이다. 지 입에서 나온 말인데 여튼 하는 꼴을 봐선 그 말들이 맞나 싶기도 하지만 또 실제로 더블어민주당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에게서 실제로 전화가 와서 선물용 완도 전복 대량 구매 건이 실제로 다수 이루어지는 것을 봐선 얼마간 근거는 있다 싶기도 하고.
접한 지 한 삼개월 즈음 되었을 때 정신질환이 있다는 감은 잡았는데... ... .
녀석을 보면 연민 외에는 내보일 게 없는데 일이 만화 이끼 풍으로 흘러간다.
클클 이러다 정말 죽는 건가.
2018.03.27 23:39:33
요즘은 이름도 듣기 힘든 신기남이 뭐 대단하다고.... 암튼,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의 인간보다는 그 딸과 얘기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 이런 글 올려 둔 사실도 넌지시 알려 주세요. 여기 사람들, 보아 하니 다들 똑똑한 사람들만 모인 것 같은데 만에 하나 이상한 일이라도 생기면 충분히 여론화 시킬 수 있을 성싶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신기남과 직접 접촉해 보세요. 정치를 아주 포기하지 않았다면 자기 주변 인물이 저러고 다니는 걸 그냥 두지는 않을 거라 짐작됩니다.
2018.03.28 00:40:20
그에게 신기남은 신적인 존재 같았습니다.
파출소 조서만 꾸미고 왔습니다.
녹취 자료가 넉넉하다 보니 빠져나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지금 거실과 안방 불 켜놓고 혹시나 그 녀석 와줄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몽둥이 하나 준비해두고서.
물론 오지 못할 것이라는 걸 압니다. 덩치만 컸지 정신연령은 아이거든요. 겁이 많고.
아는 이들이 당분간 자기 집에서 묵으라 청했지만 이게 뭘 피해야 할 상황은 아닌 것 같고
갸가 그래도 다시 나 공격할 정도로 바보도 아니고. 그만한 배포가 있는 녀석도 아니고.
뭘 숨기려고 어떤 행동을 했는데 그걸 파악했고 외려 자신에게는 그걸 숨긴 게 독소로 작용할 겁니다.
나 말고도 살해 협박 받은 이가 있습니다. 증인 서기로 했고.
나를 죽이려 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죽이려 한 것이라고 경찰에게 거짓 진술을 하더군요.
그리고 갑자기 그 사람에게 500만원이 들었다며 신용카드를 내밀었답니다. 형편이 어려운 것 같아 형님을 도와드리고 싶다고. 쓰시라고.
물론 사건이 터진 후에 말이죠.
500만원이 들었다는 게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말로는 장모와 딸 누나 앞으로 자기 몫 자산 10억 가까이 있다고 자주 폼을 잡았는데 실제로는 내게 얻어먹고 살아왔거든요.
2월말에 우리 집서 좀 살자고 해서 형편이 그런가 보다 하고 3개월 계약서 쓰고 15만원씩 해서 들였습니다. 화장실과 거실/부엌을 같이 쓰니 식대로 월 15만원 별도로 내겠다며. 그 녀석 입장에서 방 구하기는 쉬운 노릇이 아니고 여태 한 2개월 3개월 하는 식으로 월세를 옮겨 다녔습니다. 갈 데 없는 것 아니까 받아준 것이죠. 문제아이고 정신과적 문제도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 알면서 혹시나 사람 새끼 될 까하고 들였습니다.
물론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내가 돈 들여 잘 먹여주었습니다.
추워하길래 하나뿐인 내 전기장판 쓰라며 주고.
그런데 다른 이들에게는 내가 사는 집의 주인은 자신이며 나는 거기 세들어 사는 것이고 돈 한 푼 못 버는 나를 자신이 먹여살려주고 있다고...
다른 거짓말은 뭐냐면 자신이 전세 4천 집에 산다는 허풍. 물론 사업 이야기 나누며 살해 협박 받은 50대 초반 사장이 우리 집에 오는 통에 모두 들통이 났죠.
여기 완도인데 유흥주점 하나 모텔 하나 자기 소유로 있다고^^
물론 거짓말. 유흥주점 영업상무급도 안 되는 술집 삐끼와 유사한 옷차림과 언행이라는데 접해 본 사람들은 모두 동의.
실제로는 여사장(유부녀인데 이 친구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인물) 기둥서방 하느라 허리 아프다고 내게 하소연을 하기도 하며 자신이 반 강제로 끌어오다시피한 손님들 매상 일부를 챙기고 있습니다.
사흘 전에 하얀 소나타를 타고 친구 녀석이랑 광주 볼 일 있다며 가더군요.
다음 날 내려왔는데 보니까 술에 취해 있습니다.
내가 웬 차냐고 내가 누누히 사업에 쓸 더블캡 트럭 사라 하지 않았냐 물으니 자기에게 돈 대주기로 한 사업자가 중고 그랜저 뽑아줘서 타고 온 거라고. 클클 나가 봤더니 소나타더군요. 그 녀석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자기가 하루 렌트해 쓴 것을 부산 녀석이 반납 않고 사훌간 쓴 거. 내 선배네 렌트가에서 렌트한 것이더군요. 물론 외상.
그 녀석과 함께 내 방에 온 사람이 그가 말한 그 사업자입니다.
그 많은 허풍을 사업자는 눈 앞에서 확인해 버린 것이죠.
자신이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답니다, 물론 거짓말.
작년 5월엔 대선 출마할 예정이라고 사람들 앞에서 장광설을 펴서 사람들이 기함을...
허언증이랄까 작화증이랄까 그게 워낙 심하고 내게 칼을 들이댄데서 알 수 있듯이 충동 조절 장애가 상당한 수준.
생각나는 몇 가지만 쓴 겁니다. 그 외에 엄청 많죠.
파출소 조서만 꾸미고 왔습니다.
녹취 자료가 넉넉하다 보니 빠져나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지금 거실과 안방 불 켜놓고 혹시나 그 녀석 와줄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몽둥이 하나 준비해두고서.
물론 오지 못할 것이라는 걸 압니다. 덩치만 컸지 정신연령은 아이거든요. 겁이 많고.
아는 이들이 당분간 자기 집에서 묵으라 청했지만 이게 뭘 피해야 할 상황은 아닌 것 같고
갸가 그래도 다시 나 공격할 정도로 바보도 아니고. 그만한 배포가 있는 녀석도 아니고.
뭘 숨기려고 어떤 행동을 했는데 그걸 파악했고 외려 자신에게는 그걸 숨긴 게 독소로 작용할 겁니다.
나 말고도 살해 협박 받은 이가 있습니다. 증인 서기로 했고.
나를 죽이려 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죽이려 한 것이라고 경찰에게 거짓 진술을 하더군요.
그리고 갑자기 그 사람에게 500만원이 들었다며 신용카드를 내밀었답니다. 형편이 어려운 것 같아 형님을 도와드리고 싶다고. 쓰시라고.
물론 사건이 터진 후에 말이죠.
500만원이 들었다는 게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말로는 장모와 딸 누나 앞으로 자기 몫 자산 10억 가까이 있다고 자주 폼을 잡았는데 실제로는 내게 얻어먹고 살아왔거든요.
2월말에 우리 집서 좀 살자고 해서 형편이 그런가 보다 하고 3개월 계약서 쓰고 15만원씩 해서 들였습니다. 화장실과 거실/부엌을 같이 쓰니 식대로 월 15만원 별도로 내겠다며. 그 녀석 입장에서 방 구하기는 쉬운 노릇이 아니고 여태 한 2개월 3개월 하는 식으로 월세를 옮겨 다녔습니다. 갈 데 없는 것 아니까 받아준 것이죠. 문제아이고 정신과적 문제도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 알면서 혹시나 사람 새끼 될 까하고 들였습니다.
물론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내가 돈 들여 잘 먹여주었습니다.
추워하길래 하나뿐인 내 전기장판 쓰라며 주고.
그런데 다른 이들에게는 내가 사는 집의 주인은 자신이며 나는 거기 세들어 사는 것이고 돈 한 푼 못 버는 나를 자신이 먹여살려주고 있다고...
다른 거짓말은 뭐냐면 자신이 전세 4천 집에 산다는 허풍. 물론 사업 이야기 나누며 살해 협박 받은 50대 초반 사장이 우리 집에 오는 통에 모두 들통이 났죠.
여기 완도인데 유흥주점 하나 모텔 하나 자기 소유로 있다고^^
물론 거짓말. 유흥주점 영업상무급도 안 되는 술집 삐끼와 유사한 옷차림과 언행이라는데 접해 본 사람들은 모두 동의.
실제로는 여사장(유부녀인데 이 친구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인물) 기둥서방 하느라 허리 아프다고 내게 하소연을 하기도 하며 자신이 반 강제로 끌어오다시피한 손님들 매상 일부를 챙기고 있습니다.
사흘 전에 하얀 소나타를 타고 친구 녀석이랑 광주 볼 일 있다며 가더군요.
다음 날 내려왔는데 보니까 술에 취해 있습니다.
내가 웬 차냐고 내가 누누히 사업에 쓸 더블캡 트럭 사라 하지 않았냐 물으니 자기에게 돈 대주기로 한 사업자가 중고 그랜저 뽑아줘서 타고 온 거라고. 클클 나가 봤더니 소나타더군요. 그 녀석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자기가 하루 렌트해 쓴 것을 부산 녀석이 반납 않고 사훌간 쓴 거. 내 선배네 렌트가에서 렌트한 것이더군요. 물론 외상.
그 녀석과 함께 내 방에 온 사람이 그가 말한 그 사업자입니다.
그 많은 허풍을 사업자는 눈 앞에서 확인해 버린 것이죠.
자신이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답니다, 물론 거짓말.
작년 5월엔 대선 출마할 예정이라고 사람들 앞에서 장광설을 펴서 사람들이 기함을...
허언증이랄까 작화증이랄까 그게 워낙 심하고 내게 칼을 들이댄데서 알 수 있듯이 충동 조절 장애가 상당한 수준.
생각나는 몇 가지만 쓴 겁니다. 그 외에 엄청 많죠.
2018.03.28 01:12:44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 곁엔 미친 개 잡을 때 쓰는 몽둥이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우리 둘 모두 '잠 못 드는 이에게 밤은 길기만 하여라'이지만
내일부터는 그만 그러합니다.
일단 얼마 되지 않는 그 녀석 짐을 포장해서 대문밖에 두고 가져가라 할 것이고 계약 해지 통보하고 차분히 깜빵 보냅니다.
살해협박 입증은 어렵지 않으니 1년에 남은 집행유예 취소되겠죠.
내가 그 녀석 사건을 축으로 해서 법적 처벌을 받게 할 대상이 몇 있는데 그 녀석과 서로 알흠다운 인연으로 얽혀 있습니다.
정치판 정상배를 두엇, 그 똘마니 행동대장 몇, 그리고 아마 경찰 쪽에도.
앞으로 이 녀석의 진술이 그 모든 것을 실현시켜주게 됩니다.
말씀대로 신기남의 몇 촌 되는 핏줄임이 맞는지 확인한 후에 연락을 취할 수 있다면 취해볼 생각입니다.
부디 핏줄 거두시라고.
그런데 작년 9월경 집행유예 처분 받을 때 나타난 가족이 하나 없고 그 자신도 법도 모르고 변호사 쓸 생각도 못했고
법원 갈 여비가 없어서 쩔쩔 매길래 내가 빌려줬던 걸 생각하면.
물론 녀석은 합의를 요청해 올 텐데 기본적으로 합의해줄 생각은 없습니다.
내가 아니면 또다른 사람에게 칼을 들이대고도 남을 녀석이니까요.
내가 사냥하려는 스나크들에 대해 그가 알고 있는 정보를 제대로 제공할 경우 합의해 줄 여지는 있습니다.
어차피 불법선거 녹취록은 있지만 이제 50며명 중 일부를 특정해야 하거든요. 공소시효 지나 법적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모 정당에도 이 녀석 진술을 토대로 정당 내부 제재를 문서 형태로 요청할 생각입니다.
조건은 하나 더 붙죠. 혹 그가 위의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면 내가 원하는 합의금은 그가 불법선거 과정에서 수수하여 흥청망청 쓴 금액 약 7백만원. 그의 이름으로 '장발장 은행'에 넣게 할 생각입니다.
이 모든 게 장발장 은행을 둘러싸고 시작된 일이거든요.
내 곁엔 미친 개 잡을 때 쓰는 몽둥이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우리 둘 모두 '잠 못 드는 이에게 밤은 길기만 하여라'이지만
내일부터는 그만 그러합니다.
일단 얼마 되지 않는 그 녀석 짐을 포장해서 대문밖에 두고 가져가라 할 것이고 계약 해지 통보하고 차분히 깜빵 보냅니다.
살해협박 입증은 어렵지 않으니 1년에 남은 집행유예 취소되겠죠.
내가 그 녀석 사건을 축으로 해서 법적 처벌을 받게 할 대상이 몇 있는데 그 녀석과 서로 알흠다운 인연으로 얽혀 있습니다.
정치판 정상배를 두엇, 그 똘마니 행동대장 몇, 그리고 아마 경찰 쪽에도.
앞으로 이 녀석의 진술이 그 모든 것을 실현시켜주게 됩니다.
말씀대로 신기남의 몇 촌 되는 핏줄임이 맞는지 확인한 후에 연락을 취할 수 있다면 취해볼 생각입니다.
부디 핏줄 거두시라고.
그런데 작년 9월경 집행유예 처분 받을 때 나타난 가족이 하나 없고 그 자신도 법도 모르고 변호사 쓸 생각도 못했고
법원 갈 여비가 없어서 쩔쩔 매길래 내가 빌려줬던 걸 생각하면.
물론 녀석은 합의를 요청해 올 텐데 기본적으로 합의해줄 생각은 없습니다.
내가 아니면 또다른 사람에게 칼을 들이대고도 남을 녀석이니까요.
내가 사냥하려는 스나크들에 대해 그가 알고 있는 정보를 제대로 제공할 경우 합의해 줄 여지는 있습니다.
어차피 불법선거 녹취록은 있지만 이제 50며명 중 일부를 특정해야 하거든요. 공소시효 지나 법적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모 정당에도 이 녀석 진술을 토대로 정당 내부 제재를 문서 형태로 요청할 생각입니다.
조건은 하나 더 붙죠. 혹 그가 위의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면 내가 원하는 합의금은 그가 불법선거 과정에서 수수하여 흥청망청 쓴 금액 약 7백만원. 그의 이름으로 '장발장 은행'에 넣게 할 생각입니다.
이 모든 게 장발장 은행을 둘러싸고 시작된 일이거든요.
2018.03.28 20:47:46
지게/
정신연령 어린 사람이 더 할짓 못할짓 구분 못하는 법 아니던가요
어린남자애가 장난감사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힘써가며 덤벼들고 지 승질대로 팔 다리 마구 휘둘러가며 널부러질때보면
<통제불가>라는 단어가 떠오르는데요
저같으면 그 지인집에 가서 지내겠네요
상황의 무게에 비해 너무 낙천적(?)인거 아니신가 싶어요
지금 상황에 낙천적이어서 얻을것/잃을것을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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