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의 요셉이 애굽왕의 경호실장 보디발의 가정총무로 있을 때가 그의 나이 27세쯤 되었을 때입니다. 집 떠난 지 10년쯤 되었고 한창 원기 왕성한 젊은 때였고 외롭게 홀로 객지생활하면서 사람의 에 많이 주려 있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한창 젊은 요셉을 유혹하는 사람은 바로 하늘과 같은 자기 집의 여주인이었고 요셉은 여주인의 노예였습니다. 그 당시 노예들은 주인의 소유물이었습니다. 여자 노예인 경우에는 남자 주인의 성적인 놀이개감으로 이용되고, 남자 노예인 경우에는 여자 주인의 성적인 놀이개감으로 이용될 때가 많았습니다. 이를 거절하여 노예가 주인에게 잘못보이면 그것으로 완전히 끝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셉에게 하늘과 같은 여주인의 유혹은 굉장히 피하기 어려운 유혹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그 유혹을 이깁니다. 요셉이 이렇게 견디기 어려운 유혹에서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성경에는 요셉의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요셉이 거절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유혹을 받을 때에 주저하거나 망설임이 없이 처음부터 즉각적이고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이처럼 처음부터 즉각적이고 단호한 거절이 그가 유혹에 말려 들어가지 않게 된 비결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죄의 유혹을 이기려면 처음부터 즉각적이고 단호히 거절할 줄을 알아야 됩니다. 죄의 유혹이란 처음에는 작은 것으로 시작을 하는데 처음부터 단호히 거절하여 그 유혹의 싹을 자르지 않으면 그 유혹은 점점 더 자라고 커져서 결국은 그 유혹에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의 유혹 앞에서 거절하는 것은 불손함이나 무례함이 결코 아니며 그것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바른 삶의 행위인 것이며 아름다운 순결의 열매를 맺는 승리하는 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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