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사도바울은 영적인 아들인 젊은 디모데에게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유혹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싸워야 하는 유혹이 있고 다른 하나는 피해야 하는 유혹이 있습니다. 탐욕과 물질욕과 권세욕 등 대부분의 유혹은 싸워야 하는 유혹입니다. 그러나 싸우지 말고 피해야 하는 유혹은 성적인 유혹입니다. 바울도 디모데에게 청년의 정욕과 싸우라 하지 않고 피하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청년 요셉은 큰 권세를 가진 보디발의 아내로부터 성적인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는 성적 유혹 앞에서 싸우지 않았습니다. 요셉의 옷을 움켜잡고 동침을 요구하는 여주인의 유혹을 뿌리치고 도망쳤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당연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성적인 유혹을 받고 있다면 기도하지 마십시오. 기도하는 것보다 당장 도망가는 것이 더 지혜인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항상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여주인의 성추행 앞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였을까요? 요셉에게 기도하며 여유부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당장 도망쳐야만 했습니다. 우리가 성적인 유혹을 받게 될 때 머뭇거리지 말고 유혹의 장소에서 당장 피해야 합니다. 장차 어찌될꼬하며 복잡한 생각 하지 말고 당장 유혹이 있는 곳을 도망쳐 나와야 합니다. 요셉에게는 하늘과 같은 여주인의 동침요구를 거절하고 도망침으로 인해 감옥에 들어가는 잠시 고난과 아픔이 따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처럼 순결한 요셉을 축복하셔서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시고 원대한 하나님의 구속역사에 귀히 쓰임 받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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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정욕을 피하라

http://cafe.naver.com/jinanchurch/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