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지도부가 뻔히 여론조작을 분명 알면서 묵과했다는 겁니다.

아마 심상정이나 이정희같은 애들은 그냥 여론날조에 동조해서 그냥 주기로 모종의 합의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정희는 시시각각 여론조작회사로부터 연령대의 수마저 확실히 꿴 상태에서 조직전체가 치밀하게 움직여 날조를 시도해서 승리했습니다.

관악을 만이 아닌 다른지역도 벌써 증거가 속속 드러나네요. 정말 추악한 통진당 입니다.

반면 김희철은 여론조사 회사가 어딘지도 모른체 일방적으로 농락당했다는 겁니다. 당 지도부로부터 전혀 듣지도 못한 상황에서

이는 실질적으로 여론조사회사가 아닌 여론날조회사에 불과했다는 걸 의미하고, 그 가장 큰 책임은 다름아닌 민주당 지도부에 있습니다.

단일화에서 후보자는 자기 지역구 여론상승에 힘쓰는 것이 임무고 정당 지도부는 지원사격, 그리고 결정적으로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협상을 하는게 임무입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이 거대 제1야당임에도 불구하고 간단히 문자로까지 돌아다닌 여론날조를 당지도부는 전혀 적발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일부러 무시한 거지요.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김희철은 민통당 조직으로부터가 아닌 한 통진당 양심적 당원의 제보와 관악지역 본인의 조직으로부터 여론날조의 증거를 얻었습니다.

맨처음 민주당 지도부에서 "재경선"을 하겠다라고 말한 건 이런 사실이 반영된 것 때문일 겁니다. 근데 생각보다 사태가 커지고 크게 델것 같으니까 이정희 사퇴로 바꾼거죠.

한명숙 보세요. 이 애는 자기가 어느정당 대표인지도 인지를 못하는 정치적 박약아 입니다. 뭐, 애초에 야권연대랍시고 자기 계파 아닌 당원은 그냥 팔아넘길 속셈이었을테니.

김희철이가 폭로한 내용 보세요. 이정희가 한명숙과 사진 찍어서 돌리는 걸 공식적으로 항의하려고 당지도부 찾아갔는데 한명숙은 만나주기조차 거부했다고 합니다.

흡사 07년 대선에서 정동영이 대선후보 선출 후 청와대에 "도와달라" 전화하자 문재인과 노무현이

"아는 척도 하지마라." 화를 벌컥내며 쫓아버린 사태를 연상케 합니다.

결과적으로 한명숙 민주당 지도부는 관악을 에서 자신의 정당 후보가 아닌 다른당 후보 이정희를 지원하는 해당행위를 저질렀고,

여론조사회사는 사실상 조작을 묵과한 의심을 받음으로서 지원사격과 공정한 룰보장이라는 정당 지도부의 역할을 전혀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일부러 안한거죠.


아, 하루에 5개까지죠? 글쓰기. 오늘 월차라서 시간좀 오전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