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진출을 가리는 4강에서 하필이면 한쪽 포트에서는 전력이 약체임이 확연히 티나는 사람이 결승에 진출하고, 한쪽에서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라고 불릴만큼 우승을 노릴 실력의 두 강자가 맞붙게 되었습니다.

김모선수와 이모선수.

사실상의 결승전이지만 객관적 전력의 평가는 이변이 없는 한 김모선수의 승리로 점쳐지고 있었고 관객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게임장에 입장했습니다.

하필이면 대회주체국에서 선정한 맵이 플레이 한적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는  "100프로 여론조사"라는 맵이었지만 황당함에도 김모선수는 군말없이  그 맵에서 대전하기로 승낙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 됩니다. 게임도중 김모 선수는 이모선수가 맵핵을 켜고 플레이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심하게 받았고, 5판3승제에서 첫 게임이 끝나자 심판과 자기팀 매니저에게

"상대편이 핵을 켜고 플레이 하는 것 같다. 가서 잘 확인 해달라."

요청했습니다. 김모선수가 더 황당한 건 중립을 지켜야할 심판은 물론이고 자기팀 매니저마저 오히려 상대팀 선수가 이기기를 바라고 있다는 인상을 받은 겁니다. 게다가 매니저는 상대편이 맵핵을 켜고 있는지 확실히 봐달라는 선수의 요청을 의도적으로 묵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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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김모선수는 더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핵을 켜고 플레이하는 이모선수를 당해내지 못하고 4강에서 박빙의 차이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야구에서 빈볼은 던지는 투수가 가장 잘 알지만 두번째로는 그 볼에 얻어맞는 타자가 그 고의성을 확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이것이 고의인지 단지 제구실패인지.

이모 선수가 4강전 내내 맵핵을 켜고 플레이 했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 김모선수는 자체적인 조사에 착수해서 이모선수가 핵을 사용한 증거를 잡아냈고, 마침 승부조작에 베팅한 상대편 매니저중 한명이 김모선수의 매니저마저 포섭된, 

조직적으로 승부를 조작한 사실을 흘린 문자마저 폭로되었습니다.

이제 이모선수는 핵을 켜고 플레이해서 힘들게 거둔 승리가 박탈당할 지경에 이르자 당혹 합니다.

"까짓거, 맵핵좀 켜고 플레이하는게 어때서? 안걸리면 장땡 아니야? 안걸렸으면 내가 이긴거고, 재수없게 걸렸으니까 그냥 우리 다시 하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321091309717&cateid=1020&RIGHT_COMM=R2


우리 한번 토론해 봅시다.

1. 맵핵을 켜고 플레이 한 이모선수는 대회에서 영구 추방되어야 하며 그동안 따낸 트로피도 모두 박탈당하고 사퇴하는 것이 정당하다(마재윤)

2.왜 우리 위대한 이모선수만 가지고 그러냐? 왜 새누리팀의 박모선수는 더한 일도 많이 했는데 우리 이모선수한테만 그러냐?

더러운 난x구팀의 김모같은 놈은 그냥 사퇴해라.(경상도노빠,바니, 호도협.....등등)

더 큰 문제는 분명 맵핵을 켜고 플레이한 것을 알고 있었을텐데, 의도적으로 묵과한 심판과 김모선수의 매니저 입니다.

그리고 대회 시작전 이모선수와 짜고 맵핵을 컴터에 설치한 "여론조사회사"라는 용역회사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회사는 이미 경기지사 4강전, 김해을 배 4강전에서도 이 용역을 수행한 경력이 있습니다. 대표는 유시민이라는 사람과 특수관계자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제 생각에 이 매니저는 분명 팀에 해가 되는 행위를 했기에 영구적으로 팀에서 제명해야 상식입니다.

아마 조금 있으면 승부조작에 간여한 증거조차 나타나지 않을까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