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페미들이 드디어 일을 저질렀다.

미투 운동의 창시자인 '타라나 버크'는 미투 운동이 '결코 성대결이 아니며 우리와 그들을 나누는 것을 경계 했었다'.

미투 운동은 다른 표현을 하자면 '약자들의 연대 운동'의 다른 버젼이다. 물론, 한국에서 약자들이 연대하는 약자에의 폭력에 대항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지만 하여간 그렇다.

미투 운동의 창시자 '타라나 보크'는 미투 운동을 이렇게 정의했다.

△ 미투 운동은 성별에 관계없이 성폭력 희생자를 위한 운동이다 
△ 여성 피해자가 많기 때문에 여성이 주도하는 모양이지만 남성은 적이 아니다 
△ 성폭력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느껴야 한다고 요구할 수 없다 
△ 명망가들의 운동 참여는 부정적이지 않다 
△ 남성이 일상에서 여성을 배제하려고 하는 태도는 해결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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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꼴페미들은 '나와 너', 그러니까 '여성과 남성을 분류하는 짓'을 자행했다. 아에 성명서까지 발표했다. 하여간, 이 꼴페미들은 진정한 페미니즘 신장을 위해서라면, 제일 먼저 척결되어야 할 대상들 중 하나이다.


여기에 홀발정은 아예 한술 더 뜬다. 우파/좌파로 나누더니 '미투 운동이 더 확산되어 좌파들어 더 걸렸으면 한다'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해대고 있다. 에휴~ 이런 쓰레기가 한 정당의 대표라니 정말 나라꼴 돌아가는 꼬라지라니. 더우기 음모론을 언급하면서 선동을 하는 비지성의 상징 김어준의 언행은 더욱 더 가관이다. 이런 비지성의 상징인 김어준, 진작에 동해바다에 수장시켜야 마땅할 쓰레기가 여론을 주도하는 것 역시 한국이 비정상임을 보여준다.


그러면 왜 미투는 왜 진보진영에서 주로 나오는가? 바로 홍발정이 무엇을 대단히 잘못했는지, 비지성의 상징 김어준이 혀를 얼마나 잘못 놀리면서 선동 기제로 쓰고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이나영 교수는 하고 있다.


이나영 교수는 “1960년대 후반 미국의 진보진영에 있었던 여성들은 남성 혁명가들이 지향하던 민주, 평등, 해방이라는 가치가 여성들에게는 적용 안 되는 상황에 직면한다”며 “공적 영역에서는 여전히 여성을 보조적인 존재로 비하하고 배제하는 남성들의 태도에 격분해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라는 구호를 외치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미 서구 여성운동에서도 진보진영에서 이러한 문제제기가 터져 나왔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보수진영에서 성폭력과 성차별에 대한 고발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는, 그들은 진보적 가치 자체를 체화하고 실천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라며 “보수진영에는 성평등 감수성을 장착한 여성들이 애초에 진입하기 어려운 토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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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이야기다. 특히 '빨간색 마킹한 부분'은 이나영 교수가 제대로 지적했다. 환원하자면, 지금은 혐오물질로 전락했지만 진중권은 일찌감치 '민주주의의 시발은 가정교육으로부터 시작된다'라고 한 적이 있다. 즉, 가정에서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하여 배우고 경험한 사람만이 민주주의 의식을 가지고 성장한다는 것이다.


이 또한 맞는 이야기다.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 성장한 아이들이 폭력적인 성향으로 자라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높거나 또는 아직도 한국 시민들의 민주주의 의식이 처참한 수준에 머무르는 것은 바로 가정, 그러니까 '부부 생황 위주로 영위되어야 할 가정'이 아이들 위주로 영위되어 아이들이 민주주의를 배우고 체험할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꼴페미들아, 알았니? 너희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너와 나'로 나누어 살림살이 좀 펴졌나?

그리고 홍발정과 비지성의 상징 김어준. 어떻게든 정치 쟁점화시킬려고 노력은 하는데 진보진영에서 미투가 주로 나오는 것은 한국 진보가 보수만큼 욕을 많이 먹는 처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성)인권 의식은 보수보다 높기 때문이란다. 


즉, 진보진영에서 미투가 주로 나오는 것은 진보진영이 자랑할만한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그걸 정치쟁점화시키는 홍발정의 개소리야 그렇다 치고 비지성의 상징 김어준은 진보진영의 자랑을 스스로 폄훼하고 있는 것이다. 알간?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