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화/예술/과학 게시판에 성경속의 미투- 이복오빠에게 성폭행 당한 다말이란 제목의 글을 올린 지 얼마 안 되어 우주님께서 암논이 동생 다말을 겁탈 후 마음이 정반대로 바뀌게 된 배경은 다말이 처녀가 아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우주님의 정확한 가설이라는 댓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이 성경의 기록을 잘 보지 않고 그런 가설을 말씀하시는 줄 알고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된 내용( 사무엘하13:2 그는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 때문에 울화로 말미암아 병이 되니라)을 지적해주면서  더불어 암논과 다말이야기가 성경속의 이야기지만 그것을 단지 가씹거리로 삼지 말고 이시대 우리의 이웃들이 받은 상처와 아픔을 좀더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하였더니 우주님께서 이제는 갑자기 축자영감설을 들고 나와 저를 은근히 공격하시면서 자신의 주장을 강화시키시네요. 저는 우주님하고 축자영감설이나 자유주의 신학이나 보수주의 신학에 대하여 서로 논란을 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럴만한 신학적인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아크로의 독자들 중에 축자영감설이나 한국의 기독교 교파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  이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에 관련된 자료들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자료들을 보시고 한국의 기독교와 기독교신자들의 신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관련 참고자료]

축자영감설(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B6%95%EC%9E%90%EC%98%81%EA%B0%90%EC%84%A4

 

한국 장로교단 분열 근본원인은 축자영감설 견해차이로 교파 갈려(국민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238339

 

현대교회문제 (김효성목사 칼럼)

http://www.oldfaith.net/03moder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