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역자들이 넷여론에 뭇매를 맞을때 일베가 나타나 지역갈등과 혐한을 조장하며 정치혐오증을 퍼뜨려 적폐권력 유지에 기여했다

일베가 진부해지자 페미니즘의 가면을 쓴 메갈이 등장해 여남갈등을 조장하며 부역자 청산을 원하는 국민들의 관심을 국민들간의 갈등으로 돌리려고 발악하더니 미국에서 불어온 미투 바람에 올라탔다

처음에는 권력의 욕망에 희생된 피해자를 보듬는가 했으나 이제는 가장 추악하게 권력을 부렸던 부역자들은 놔두고 부역자들에게 저항하는 세력의 명망을 실추시키는데 모든 타겟이 집중되는데서 일베 2탄인 메갈의 연장선상임이 명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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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온 미투운동에 대해 초반 비교적 차분했던 포탈과 대형 커뮤니티들의 댓글이 점점 적대적으로 바뀌고 있어요...

위 댓글 같은 류의 베플이 수두룩하죠...

미투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의구심, 여성들의 무고로 피 볼까봐 우려하는 남성들의 동요, 자살 사건도 터지고 보니 떠오르는 가해자에 대한 동정 어린 시선...

여러 가지 동기가 있는데 뭐 여기서라면 노빠 내지 진보의 이중성과 진영논리를 비판하실 분이 많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긴 젠더 문제에 관한한 그냥 한국 남자들은 매우 높은 확률로 쓰레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