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도 범죄로 판단했던 위안부 모집…문서 공개

군 개입 알기 전까지 '유괴 사건'으로 인지 조사해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위안부 모집과정을 목격한 일본 경찰이 당시 상황을 '유괴'로 인지하고 조사했다는 내용을 담은 일본 경찰 문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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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신에는 또 "본국에서뿐만 아니라 조선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모집하고 있으니 증명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편의를 봐주라"는 내용도 덧붙이고 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70811113100051


위 문서에서 도출할 수 있는 결론:

1. 위안부 모집이 국책 사업이었다.

2. 당시 현행법으로 범죄가 아니었다. (일본 경찰의  사실 오인)

3. 일본인(소위 "내지인")이 우선이었고, 조선인과 대만인은 대체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