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땐 나를 많이 예뻐한다고만 생각했지 그게 성추행인지 심각한 성폭행으로 이어갈지 그런 건 아예 생각도 못했다. 무지했던 거다 중학생이 되면서 오빠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걸 알았지만 누구에게도 가족에게도 차마 말할 수는 없었다. 무서웠다 대학교 2학년 때 일이다 임신이 됐다. 집을 나가 다른 지방 한 미혼모보호시설에 숨어 있었다. (친족간 성폭행 사례 관련 글 중에서)

 

참으로 무섭고 가슴 아픈 이야기다. 예전에 제가 살고 있던 집에 세를 들어 살고 있는 동거하는 젊은 남녀가 있었는데 어느 날 여자가 갑자기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다. 알고 보니 그녀는 동거남과 이종사촌지간이었으며 그녀는 동거남이 자신을 버리고 다른 여자와 바람피우는 것을 알고는 극도의 미움과 분노를 참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 것이다. 성경에도 친족간 성폭행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다윗의 딸 다말이 이복오빠인 암논에게 성폭행을 당한 이야기이다. 성경 속으로 들어가서 그 내용을 살펴보고 친족간 성폭행의 심각한 문제에 대하여 우리가 좀 더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관련글]

불편한 진실 친족간 성폭행

http://blog.naver.com/aonelawyer?Redirect=Log&logNo=220483266073

쉬쉬하는 사이 비극은 반복된다 - 친족성폭행

http://monzaq.tistory.com/66

 

[ 성경속의 미투 -친족간 성폭행 ]

성경본문(사무엘하13)

http://nocr.net/index.php?mid=korwrm&category=26112&document_srl=1258

해설

http://cafe.naver.com/jinanchurch/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