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석유정제산업의 중심지인 휴스턴 외곽의 한 파일럿 발전소가 천연가스의 이 해묵은 고민을 해결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탄소 배출을 전혀 하지 않는 천연가스 발전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실험이 성공하면 인류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화석 연료로부터 탄소가 없는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초기 테스트가 시작됐으며 몇 달 안에 초기 평가 결과가 나온다. 천연가스를 태워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상당량은 계속해서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저렴한 비용으로 채집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넷파워 기술이 천연가스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단지 천연 가스를 사용하는 한에서는 최대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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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33746.html?_fr=mb2#csidxb8a2bf02e80e9cdbc77b6600155ba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