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을 보다보면 팔푼이들이 모여들어 전쟁대신 평화라는 둥, 빨리 통일을 해서 강대국이 되고 싶다는 둥 온갖 헛소리를 일삼아대며 댓글창을 오염시키고 있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의 통일은 거대한 엽기적인 재앙일 뿐이다.

북한의 인구는 2500만이다. 한국의 절반 수준이다. 
경제력은 동남아보다 못사는 수준으로 아프리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아프리카에서 2500만의 난민이 한국에 밀어닥치면 어떻게 될까?
인구가 2500만이 늘었으니 강대국이 될까? 저출산에서 해방될까?

범죄율이 급상승하고 서울 곳곳에 테러가 벌어질 것이며 세금은 미친듯이 치솟고 사회는 혼란에 빠질 것이다.

어떤 자들은 통일을 하면 북한의 육로를 사용할 수 있어 대박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유럽 여행을 기차타고 할 수 있을 거라는 말을 꼭 끼워서 한다.)

세상에 그 어떤 팔푼이도 유럽 여행을 갈 때 기차를 타고 가진 않는다. 비행기라는 더 빠르고 편안한 대체제가 있기 때문이다.
당장 일본만 하더라도 도쿄에서 큐슈, 홋카이도까지 신칸센이 놓여져 있지만 대부분 압도적으로 다 비행기를 타고 간다.
하물며 한국에서 유럽을 기차타고 간다는 게 말이 되나?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들은 기차여행 자체를 즐기는 거지 유럽을 가기 위해서 기차를 타는 게 아니다. 만약 그렇게 기차타고 유럽이 가고 싶다면 블라디보스톡으로 배타고가서 기차를 타면 된다. 배여행, 기차여행 둘 다 즐길 수 있으니 1석 2조가 아닌가?
중국 역시 철도로 유럽과 연결돼있다. 난 지금까지 유럽을 기차타고 여행갔다 왔다는 중국인 관광객을 본 적이 없다.

그들은 또 육로를 통해 우리가 엄청난 경제적 이득을 볼 것처럼 말한다.
현재 대부분의 물류는 '배'를 통해 이루어진다. 배에 실을 수 있는 화물과 기차에 실을 수 있는 화물은 단위 자체가 다르다. 
중국과의 교역 역시 마찬가지다. 황해만 건너면 지척에 상하이와 칭다오가 있다. 서울에서 상해, 칭다오로 보내는 화물을 굳이 육로로 보낼까?
북한의 철도와, 도로를 통해 육로로 대륙과 연결되는 이점을 무슨 로또 당첨같은 엄청난 행운에 비교하는 팔푼이들을 보면 머리가 지끈거린다.

거기다 북한은 마약을 국가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지구 초절정의 막장테러 국가다.
인구 대부분이 마약에 쩔어있다. 북한과 통일 후엔 한국은 절대 지금과 같은 마약청정국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말을 하면 북한 애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마약을 하냔다. 과연 마약 자체의 생산 원가도 모르는 바보 팔푼이들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은 헌법을 통해 북한인들을 모두 한국과 동일한 시민권자로 대우한다.
그말인 즉슨 북한사람들에게 동일한 최저임금과 동일한 복지, 동일한 의료보험, 동일한 투표권을 제공한단 뜻이다.

편의점에서 삼각김밥하나 사먹을 돈 없는 마약에 중독된 난민 2500만명이 한국인과 동일한 복지와 동일한 투표권이 생긴다.
이게 대박인가? 재앙인가?

북한에 무슨 거대 유전이나 금광이라도 있는 것마냥 북한의 지하자원 상태를 뻥튀기하는 것도 이들의 주특기이다.
그러나 실상 북한에 뽑아먹을 자원이라고는 쥐뿔도 없다. 

나는 북한을 상대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한국에게 그 어떤 이익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통일을 반대한다.

그리고 햇볕정책을 연상시키는 그 어떤 정책도 반대하는 바이다. 
이미 통일을 전제로한 햇볕정책은 실패로 판명났다. 
더이상 국제사회가 햇볕정책과 같은 북한에 달러퍼주기 정책을 용납하지 않는다.

남북정상회담도 반대한다. 정상회담을 하면 북한이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금강산 관광객 살해, 핵실험 등등을 엎드려 빌기라도 한다는 것인가?
또 얼마의 달러를 퍼줘서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건가?
평창 올림픽에 천안함의 원흉인 김영철의 참석을 허락하는 것 역시 반대한다. 아직 그 어떤 사과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한국 땅을 밟게 하는가?
대북정책은 미국과의 공조를 통해 핵을 포기하고 지금까지 저지른 테러들에 대해 머리숙여 사과할 때까지 강하게 압박하는 것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