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들이 ‘노선영 따돌림 사건’의 피해자를 김보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노빠와 문빠를 가까이서 경험한 사람들은 다 알다시피, 그들의 문화는 왕따 그 자체입니다.

때문에 노선영 보다는 김보름에게 감정이입을 하고 왕따 가해자 부모들이 지새끼만 변호하듯이, ‘니새끼가 못나서 왕따 당한거지, 내 새끼 실수 한 거 가지고 뭐라하지 말라’는 피해자 복장 터지는 소리들을 온라인에서 떠들고 있어요. 실제로 왕따문제로 학교에 가면 가해자 부모들이 꼭 저런 소리 합니다. 물론 양심있으신 부모는 자기 새끼 혼내고 용서를 구하고요. 

노사모부터 시작해서 온라인 정치문화 1세대들이 정서적으로 편향된 사고, 좁은 아량을 가지고 다수와 쉽게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게 되다보니, 왕따 은따 친목질 같은 소인배 짓으로 정치패거리를 만들어 온거죠.

문빠가 그 문화의 집약체입니다. 댓글 조작, 실검 조작, 문자폭탄... 다 왕따 짓거리 하는 것이죠. 정치 참여가 아니라 지들 맨날 하는 왕따짓 고대로 하는 겁니다.

정치권은 이번 노선영 김보름 사태를 올바로 보고 리더쉽을 보여주세요. 문빠분들은 개과천선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