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친노 인사 중 장관직 못해서 뽀로통한 인사가 있었습니다. 자기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자기만 한자리, 장관 안 시켜준다고 하는 진상 떠는 꼴을 보니 추접하기 이를 때가 없던데 이런 일이 친노 민주통합당 플러스 통합진보당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치공학", "궁물", "권력의지", "빨기","난@닝구" 등 이러한 낱말들은 이미지 메이킹, 마타도어의 명수인 상도지역 논객이나 그 지지자들이 만든 말입니다. 궁물은 예전 한나라당이나 소위 노빠왈 닝구 깔때 쓰인 것이고 권력의지이건 시장잡배 수준의 권력을 향한 의지를 말하는 것으로 유 사꾸라를 구하기 위해서 유행시킨 말입니다. 정치공학이란 말도 상도는 민도자체가 낮아 민주화에 대한 감도가 전무해 마치 석녀수준인 상태에서 노무현, 촉새를 위시한 상도 2군 3류들이 호남을 파고 들기 위해 사용된 낱말입니다. 이것은 말만 공학으로 뻔지르르해 사기와 기만으로 정치를 이끌었던 상도 무신정권 시대 정치공작에 버금가는 것이죠.

"상도X만 들어가면 조직이 이상하게 바뀐다"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는데 어떤 분이 한겨례의 상업화를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특히 신한은행 사태도 또한 일본교포출신 회장과 광주 출신 사장간에  분권화 되고 조화가 되면서 잘나가고 있었는데 여기에 정권을 잡은 상도가 개입되면서 분란이 일어났죠. 

현재의 분위기는 마치 탄돌이들을 탄생시켰던 때와 비슷한 시기라서 이명박의 실정에 힘입어 야권공조에 의해 웬만하면 당선될 거 같은 분위기로 돌아가고 있는 때 여러가지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이유는 다름이 아닌 상도인이 유행시킨 "궁물"의 관점으로 보면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486 한 국회의원의 경우 시민들이 신진인사로 국회의원 교체의 질문에 대해 국회의원은 지자체장과는 달리 독립기관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결국 해먹겠다는 소리밖에 더 안들리죠. 논리보다는 목소리가 앞서면서 아마 벌써 "궁물"에 길들여져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중이 고기맛을 보면 어쩐다고 그리고 뒤늦게 드는 바람이 무섭다고 그러고 특히 뒤늦게 도박에 빠지는 경우 열에 아홉은 패가 망신한다고  그러죠.

"개혁","지역주의","민주주의"를 팔아 정권을 잡았고 어떤이는 장관을 해먹고 어떤이는 얼떨결에 구케의원도 되고 했는데 이제는 공천등 돌아가는걸 보니 그런 개혁이라든지 지역주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버리고 군대로 치면 PX 땡보직을 자리를 차지하고 머리 조아리고 돈까지 내주는 기업인들과 골프나 치고 또 각종 로비 받고 이런게 완전 익숙해져 버렸단 것이죠.

딴누리야 조선의 치면 훈구파로 "궁물"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거지만 민주, 진보계열 쪽은 그래도 개혁, 민주주의를 표방하기 때문에 대놓고 궁물을 내세울 순 없고 오히려 배격하기 때문에 인간이 가진 원초적 욕구와 충돌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국회의원이 군대로 치면 대대장 당번병이나 PX병, 아니면 군종수준의 땡보로 보이는데 30, 40도 오르내리는 야외에서 하는 작업이나 심지어 극한을 시험하는 유격까지 면제받을 수 있는  땡보 수준의 국케의원자리를 모두가 열망하는 것은 당연한 걸로 보입니다. 인간의 원초적 욕구를 무시할 수 없죠. 

여기에 더해 구케의원은 털없는 원숭이에 내재된 권력욕구 또한 충족시키니 군대로 치자면 땡보 중 땡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딴누리의 경우 좀 먹어도 그려러니 하고 많이만 안 먹어도 칭찬 받는 수준이니 말 할 필요는 없을 거 같고 문제는 안먹는다 하고 연연하지 않는다 하면서 먹고 연연하니 더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딴누리의 경우 상도표를 거의 대부분 가져가는데 상도 의석은 호남,충청,강원,제주를 합치면 딱 그만큼의 의석수가 나옵니다. 따라서 민도가 낮고 패권으로 뭉쳐진 상도에서 해먹는걸 별 상관하지 않으니 알게 모르게 해 먹는게 계속될겁니다. 사실 해먹는다는 게 뇌물이런 것도 있지만 그 자리에만 있어도 해 먹기는 마찬가집니다. 유무형의로 적법의 테두리에서도 해먹는게 많겠죠.

문제는 조선시대로 치자면 사림쪽에서 고기맛을 알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조선시대 훈구가 대놓고 먹기도 하고 나름 해먹는거에 관해서 풍류가 있었는데 사림때 들어와서는 해먹는다는 게 상당히 수치스럽게 받아들여졌고 엽쩐보다는 유교적 논제를 두고 대립하기 시작하는데  근본을 파고 들면 결국 누가 자리를 해먹느냐의 싸움이었습니다.

결국 현 정권의 실정이 금뱃기 달기에 절호의 기회라고 야권내에서 모두들 인식하고 이를 기화로 비상도, 특히 상도 친노의 경우 전라도X 때려 잡아 한 몫 챙길 기세고 상도 민노단에서 출발하여 세를 이룬 통합진보당의 경우 두고만 볼 수 없었는지 상도 사기꾼하나 영입해 영업기술 전수받아 전라도X 때려잡고 그 표를 낼름 받아 먹으려는 사기질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은 초심을 잃고 "민주주의" "개혁" 이런 추상적 가치보다는 그전에 해먹었던 국케의원, 장관, 총리시절의 "궁물"이 그 권력의지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결국 정책보면 차이가 없죠.

중이 고기맛을 보면 도저히 끊지를 못합니다. 실제로 산을 오르고 내릴때도 인체의 필수요소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고기를 먹으면 질적으로도 우수하기 때문에 식물성 단백질인 콩보다 월등한 힘을 냅니다. 따라서 고기맛을 보면 그 미각에 헤어나지를 못하고 도박의 경우도 인간 진화의 특성상 부합하기 때문에 헤어나오기가 힘듭니다.

문제는 민주주의와 개혁을 추동시켜왔던 인사들이 고기맛을 시작하면서 마치 제사 후에 첨으로는 잿밥이라는 걸맛 보면서 제사 보다는 제사 시작전부터 제사 잿밥에 침부터 질질 흘리고 있는게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상도 딴누리와 민주,진보 계열..같은 인간의 원초적 욕구는 가지고 있지만 조선후기 사림을 봐서도 알겠지만 정말 무서운 얘들이 앞으로는 가치를 들먹이고 뒤로는 "궁물"만 생각하고 쫓는 게 더 위험합니다. 뭐 조선시대와 훈구는 현재의 딴누리와는 좀 다르긴한데.

관성화 되어 버린 친노와 486(과거 386) 그리고 나름 사기치지 않고 정도를 지키던 주류의 진보계열이 이제 "궁물전성시대"를 예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정도 되면 딴누리와 샛강이 흐를 정도가 된 것과 같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궁물 앞에서 체면이 뭐고 없는 상도 친노와 거기에 부역하는 비상도 친노와 386 그리고 진보계열까지 번져버린 상황입니다. 마지막 남은 청정지대의 호남이 쓰레기들을 위한 놀이터로 전락할 위기에 있습니다.

이 모든 결과의 원인에는 결국 상도와 상도인이 있다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상도에서 먹을 것이 없어 노무현과 노무현이 끌어들인 상도 시정잡배들이 민주당에 침투하고 민주주의를 떠 맡아온 호남과 호남 표심을 영남패권과 똑같은 호남지역주의, 구태주의로 몰고 다시 선동질해 손학규를 바지를 앉히고 다시 흔들어 합당형식으로 상도 친노가 주동이 되어 민주당의 혈맥을 끊고 통째로 먹어버린 희대의 사기극에 끝에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정말 궁물이 몰려오고 있는데 궁물이 아른거리는데 여론조사 부정이라는 조개에만 매달려 있을 수는 없겠죠. 수많은 사람이 알아서 머리조아리고 이제 공짜로 골프도 쳐야겠고 접대도 그전처럼 받아야겠고, 못먹어도 내식구, 우리가 남이가 자리에 심어놔야겠고, 죽어도 전라도는 죽어도 안되겠고..벌써 부터 머리가 아닌 몸이 조건반사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겁니다. 죄인,사꾸라,쩡히같은년놈들이.

P.S.
"중"이라는 표현은 불교를 비하의 의도로 쓴 것이 아닙니다. 불교는 다원성과 다양성, 공존이 필요한 시기에 가장 현대적인, 물리학과도 부합하는 첨단 종교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