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빠른시일내 평양서 뵀으면..통일 새장 여는 주역되시길"

- 늘상 이야기 하지만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한반도의 남북 긴장도를 낮출수만 있다면 무조건 적극 지지하는 입장이다.

단지, 이런 제스처가 단순한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경제교류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감상주의로만 흐르지 않게 매순간 조심하며 늘상 실리적인 협상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냉철한 지혜로움을 지녀야 할 것이다.

북한 김정은이 트럼프의 '부시의 이라크 침공 전야'를 연상시켜주는 막무가내식 강공책에 얼마나 실질적인 위기의식을 가졌으면 유엔에다 SOS를 치고 김여정까지 보내 남북정상회담 요청했을 것인가, 그만큼 남북간에 딜할 협상 여지가 많아졌다는 뜻이 된다.

이렇게 벌어진 틈새(사실 이 틈새의 벌어짐이 트럼프의 자화자찬처럼 일정 부분 미국의 강공책 그 결과인 것도 부인할 수 없다)를 감성만 자극하는 정권안보적 퍼포먼스로 이용해 헛되이 날려 보낼 것이 아니라, 북한을 국제사회의 정상적인 일원으로 이끌어내는 좋은 기회로 삼아 채찍과 당근을 동시에 들고서 어르고 달래며 큰 형님 역할을 다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김여정 "빠른시일내 평양서 뵀으면..통일 새장 여는 주역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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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21016320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