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상공세, 그러니까 헌법 상에 보장된 '양심의 자유' 및 '사상의 자유'를 위배하는 것인 '종북세력'이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찜찜했는데 이제는 마음놓고 '특정 집단을 종북세력'이라고 불러도 마음 구석에 캥기는 것이 없게 되었다. 문국쌍 도당에게 감사.


북한과의 교류는 다른 나라의 교류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는 생각치 않더라도 수치심을 불러 일으키지 않게 하는 것'이 기본 베이스이다.


일본과의 교류에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수치스럽게 느끼게 하는 놈들은 친일부역자들.
미국과의 교류에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수치스럽게 느끼게 하는 놈들은 굴미주의자들.
중국과의 교류에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수치스럽게 느끼게 하는 놈들은 뼈속까지 사대주의자들.

그리고 북한과이 교류에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수치스럽게 느끼게 하는 종북세력.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문국쌍 도당들 하는 짓거리 보니까 이 것들 하는 짓이 대한민국 국민임을 수치스럽게 느끼는 짓들을 자행한다.

북한은 올림픽 개막 하루 전에 열병식을 한단다. 결국, 올림픽을 참가한다면서 자신들의 무력을 세계에 과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올림픽 참가 전에 약속사항을 북한은 뗑깡을 놓으면서 일방적으로 파기했다.


저런 북한을 보면서 나는 북한에게는 무력 밖에는 답이 없는 집단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나의 결론과는 달리, 이렇게 뗑깡을 놓고 대한민국을 능욕하는 짓거리를 하는 북한에 문국쌍 도당은 한마디도 못한다.


DJ는 서해교전을 응징하여 김정일의 사과를 받아냈다.

최소한 햇볕정책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햇볕정책 과정에서 DJ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임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행위를 한 적 없다. 아니, 오히려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케 만들었다.


그런데 노무현에 이어 문국쌍 이 도당들 하는 짓거리 보면 북한과의 교류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한다. 이런 도당들이 종북세력이 아니면 누구를 또 종북세력이라고 할까?



이제 '종북세력'이라는 표현은 사상공세가 아닌 고유대명사가 되었다. 호종호종.

종북세력을 마음놓고 종북세력이라고 부르게 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를 준 문국쌍 도당에게 fuck you~!!!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