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긴... 한국인들 스스로 민주주의를 쟁취해본 역사가 없으니까.

다들 민주주의를 무슨 금과옥조처럼 떠받든다. 민주주의 = 당연한 도덕 정도로 여기는데... 한국의 민주주의는 미국에게 민주주의를 강제 주입을 당한 결과물일 뿐이다.

한국은 1945년 미국에 의해서 민주주의를 강제로 질내사정당했다. 그러니 민주주의 = 상국의 것 = 좋은 것 이렇게 믿는 것 뿐이다. 임시정부부터 쳐도, 손문이나 장개석한테 신한청년당 창당을 지도받았으니, 중국 = 현재의 대만한테 민주주의를 강제 주입당한 것이 된다.

좌파세력이나 NL들 외에도 명분론자, 유교주의자들이 4.19에 집착하는데... 4.19에 큰 의미를 둔다고 전부 다 좌파나 종북이 아니다. 여기엔 명분론자들, 유교주의자들도 있다. 전부 좌파와 친북 종북 NL들은 아니다.

4.19는 기존에 있던 민주주의를 왜곡했기 때문에, 이기붕 부통령으로 앉히려는 개표조작에 저항한 것이지, 없던 민주주의를 창작한게 아니다. 이승만은 부정선거를 지시하지도 않았고, 이승만은 조선의 29대 왕이 아니다.

한국이 민주주의 선진국이라 말하려면 적어도 고종 때 독립협회나 만민공동회의 의회 설치 주장이나 입헌군주제 제의를 받아들였어야 옳다. 하지만 현실은 어땠나??? 윤치호 서재필 이승만 이상재 유길준을 황제에게 불충하는 역적 정도로 매도한게 한국의 수준이다.

놀랍게도 이승만을 비난하는 그 근거들은 한강철교 사건이라던가 방송후 도망친 사건 등, 임금의 덕목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비난받는 것이다.

6.25 떄까지만 해도, 조선시대인 1870년대, 1880년대에 태어나서 한복에 도포입고 사는 인간들, 대통령을 진짜 왕으로 믿는 인간들이 아직 두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던 시대다. 그런데 이승만이 책임감만 투철해서 서울에 있다가 인민군에게 붙잡혔어봐라. 어떻게 되나...

선거때마다 무조건 1번 찍고, 무조건 2번 찍는 자들이 널린게 현실이다. 이게 민주주의 선진국인가? 아니, 지방만 내려가봐라, 동네 선배, 동네 아무개 아들, 아무개 딸이라고 찍어주는게 현실이다. 같은 학교 출신이라고 찍어주는 것은 애교 수준이지... 지방까지 갈 것도 없다. 경기도 외곽만 해도 무슨 읍, 무슨 면이란 동네는 그딴 동네들 많다.


한국이 민주주의 선진국이 되려면, 국민성이 성숙되기 전까지는 당분간은 능력 되는 사람들에게만 투표권, 참정권을 주는게 옳지 않을까???

1. 투표를 할 만큼의 지적 능력, 판단능력은 되는지 검증하고 투표권을 줘야 된다. 
2. 세금을 내는 사람에 한해서 투표권을 줘야 된다.

예를 들자면 이렇게...



추신 : 하긴 2000년대 이후에도 노무현, 문재인을 왕처럼, 정치인 대통령 국회의원을 선거로 뽑는 왕으로 생각하는 짐승, 축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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