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 관련하여 논점들이 많고 또한 전문가들 간의 의견도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딱히 어느 방향이 옳다, 틀리다라고 말하기 힘들다.

그런데.........


전작권을 회수하겠다면서 육군의 군사 장비 현대화를 위해 4천억 증액분 중 상당액이 군인원 월급 인상에 소비했다. 도대체 이런 무뇌아들이 어디 있나? 도대체 무슨 개념으로 이런 사기질을 치는지 모르겠다.


물론, 장병들 월급 인상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장병들 월급을 인상해주고 군사 장비 현대화를 추구한다면 그에 필요한 예산을 증액하면 된다. 이건 아가리로만 전작권 회수, 군사 장비 현대화를 외치고 그를 위해 확보된 예산 중 상당액을 군인원 월급 인상분으로 소비해?


이건 국민 사기질이다. 마치 폐비박씨가 '증세없는 복지'라는 대국민사기질과 마찬가지 맥락이라는 것이다. 문국쌍 도당은 국방에서조차 포퓰리즘을 구사하고 있다.


"난 인기 이외에는 관심없어"


에휴~ 개돼지들이 뽑은 양아치 대통령의 언행이 참 가관이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