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래 탈북자들 방송을 여러차례 보면서 느낀건데
북한은 거의 무정부상태라고 봐도 될정도로 개판아닌가 싶음

북한에서 형성된 자본주의 생태가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적이 없는 형태의 경제인데
그렇다고 국가가 공산주의적 이념에 입각해 ㅄ같더라도 주민의 삶을 일정부분은 돌보고있느냐 하면 그것도 전혀 아니고
고위관료들이나 국가에서 자원을 배분받고 있지 일반주민은 공산주의의 혜택도 받지못하고
야생의 자본주의로 각자도생하고있는데, 말했듯이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경제형태가 아니다보니 남한처럼 규제나 관리감독이 전혀이루어지지않는 그야말로 야생 그자체이고
그건 <고난의 행군>이후로 주욱 이어져온 상황


2) 
일부만 보고 판단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일반에 퍼진 인식처럼 <굶어죽을거 같아서> 남한으로 넘어온사람들보다는
대체적으로 머리가 좋거나, 진취적인(일부 남한인들보다 훨씬) 사람들이 탈북하는 비율이 높은듯
북한에서는 "똘똘한 사람은 다 남한간다" 라는 말이 퍼져있을정도
몇몇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탈북을 결심하기 훨씬전
집안 할아버지, 아버지가 어렸을때부터 자기네들에게 해준 이야기들을 회상하는데.. 
그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네들의 성향이나, 지적수준이 이미 북한에 머물수없는 사람들이었음을 짐작케함
역시 머리는 유전인걸로...


3) 
경제가 조트망이다보니
애들이 어릴때부터 집안에 도움이 되기위해 학교안가고 노동을 하는경우가 꽤 있는듯 보임
한마디로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교육이 궤멸한것같다는 이야기
학교를 가도 학교에서 따로 노동할당량을 줌 (그럴바에야 학교안가고 자기노동해서 집살림에 도움되는게 낫다는 판단을 한ㄴ듯)
근데 잘사는 고위급 자녀들은 한국 수능문제집으로 공부하고 노동도 조또 안함


4) 한국드라마 안본 북한주민은 거의 없는걸로...
이게 도저히 통제가 안되니 북한에서는 <그거 상상임 ㅋ 실제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 20-30년후 미래를 드라마로 만든거임 ㅋ SFㅋㅋ>
이렇게 퍼트리고 실제 그런가 보다 하면서 보는 주민들도 꽤 되는듯
왜냐면 자기네들이랑 너무 차이나니까 믿기가 힘듬 (그래도 자기네보다 어느정도 잘산다는건 대부분 알고있슴)
근데 믿고 안믿고와 별개로 한국드라마를 통해서 <자유>라는 개념에 대해 깨우치고 동경을 가지는경우가 매우 많음






- 어차피 북한주민들은 야생의 자본주의로 살고있으며, 자유에 대한 동경이 상당히 싹텄고, 남한이 지네보다 잘산다는것도 암
- 여기서 뭐 교류를 더하고 해봐야 과거에 기대했던 그런 긍정적 변화는 없을것으로 보임
- 적대적 정책이든, 평화적 정책이든, 북한주민에 대한 연민이든, 북쪽위협의 제거든....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결국 <김씨세습쳑결>로 귀결되어야함. 이거말곤 이 상황의 타개책이 없는것으로보임
돼지색끼가 있는한 회담을 백날하든 협정을 수백개를 맺든 죄다 무의미하다는 결론에 도달함

- F-22 랩터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