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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화재사건이 발생한 후 트위터의 한 계정에 올라온 글을 우연히 읽었습니다.

계정 이름은 최소한의 보호를 위해 지웠습니다. 현재 이 계정은 삭제된 상태.


이 트위터 계정주가 어떤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만 보면, 인두겁을 쓰고 사람 행세를 하는 무언가가 사람의 말을 토해낸 것 같네요. 일베를 안 할 뿐이지 그 내재된 반인륜성은 자기들이 욕하는 그 '일베충'과 다를 바가 없는 부류들.

이걸 그냥 단순하게,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 놈은 과거든 현재든 언제나 존재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병든 사회에 병든 사람'이라는, 사회병리학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