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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개혁신당 지지율 17%로 자유한국당 지지율 10%, 통합반대당 지지율 4%를 앞서 제1위 야당으로 우뚝(지난 23~25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 19%).
특히 호남에서 21%를 기록, 통합반대당 9%를 압도(현직 호남의원들이 다수 참여 주도하는데도 불구 이 정도 지지율이라면, 호남민심이 외면한 것이라고 봐야)한 것은 물론, 39% 더불어민주당과도 맞짱을 뜨며 예상 밖으로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TK에서 20%를 기록해, 터줏대감인 자유한국당을 18%로 주저 앉히고,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24%에 근접한 것도 주목할 결과인데, 선거가 5개월 남은 상태에서 자유한국당은 갈수록 하향 추세라고 다들 예측하니, 결국 TK판 천하삼분지계 그 3파전을 지나, 집권여당과 팽팽한 각축전을 벌이면서 특히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선거에서 뜻밖의 결과를 낳으며 TK의 새 맹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호남에서의 정치지형 변화는 역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곧 중원의 표심에도 나비효과식의 영향을 미쳐 선거 판도를 바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미 붕괴 조짐이 보이지만, 문재인 정권의 실정은 민심이반을 촉진시켜 그 누구보다 통합개혁신당이 그 반사적 이익을 얻을 것이다. 그중에서 수년 전까지 안철수 정치인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다가 문재인 대통령과 유승민 대표로 나눠져 있는  2030세대가 이번 암호화폐와 평창올림픽 사태 이후 어떻게 움직일지도 주목할 사안이다.
지방선거에서의 이러한 선전은 총선 승리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더욱 중요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