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내 대가리가 어떻게 된 모양.... 아크로.....라고 쓰지 않고 아크로뱃...이라고 쓰니 말이지 ^^)에서 최후의 햇볕정책 지지자로 자임했던 것이 한그루였던 것을 생각하면 제목과 같은 주장은 좀 충격적으로 받아들이시겠죠.


그러나 제 입장은 단호합니다. 북한이 햇볕정책에 따른다(?)는 것은 국제적인 룰에 맞추겠다는 암묵적인 동의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아니잖아요?


북한이 공개적으로 'help me'를 할 때까지는 의약품조차도 지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제 주장인즉, 이제 북한도 '국제 룰에 따를 것'을 우리가 강제해야 한다는 것이죠. Help me라는 것은 국제적 룰에 따르겠다는 암묵적 동의입니다. 그거 하게 강제시켜야죠. 언재까지 쟤들에게 특권을 주면서 뗑깡에 놀아날건데요? 한민족이라는 이유 때문에? 인권 때문에?


예. 그럼 북한에 지원해주는 의약품 대신 아프리카에 지원하자니까요? 아프리카는 절대 빈민에 처할 수 밖에 없는 절대적 상황이 있지만 북한은 그게 아니잖아요? 북한은 지배층의 잘못 때문에 저 꼴이 난겁니다. 그걸 왜 우리가 삭감시켜줘야 하는데요?


알아요. 북한 신생아들이 치료를 받지 못해서 치료 기일을 늦추면 신체불구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거. 그리고 그런 현실이 나중에 '통일 한국'에 부담으로 다가오더라도 어쩔 수 없어요.



김정은 개새끼 이름으로 해외에 'help me'를 공개적으로 외치게 하란 말입니다. 북한이 무슨 특권을 가진 나라길래 응징되어야 할 지배층의 면피 연장하는 것을 왜 우리가 도와줘야 하느냐 말입니다.


북한이, 북한의 김정은 개새끼가 공개적으로 국제사회에 'help me!'를 외칠 때까지 식료품은 물론 어떠한 의약품 지원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쟤들도 이제 국제사회의 룰을 가르칠 때가 되었습니다. 자꾸 이러면 북한 쟤들 버릇만 나빠집니다. 이제라도 저 싸가지 없는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야지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