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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문국쌍 따위를 대통령으로 뽑는 개돼지가 지배하는 나라니까 뭐 그러려니 한다만. 문국쌍 지지율이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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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이런 쓰레기, 대통령이 되서는 안된다는거 모르나? 이게 다 인문학 카피캣들이 설친 결과지. 한국에서야 박정희 죽일 놈 만들면 꽤 대단한 인문학도로 자리매김되는 나랴 아냐?
이런 개돼지가 지배하는 나라에서 대통령 못되는 것도 이상하지
그나저나 문국쌍, 1년도 안되 지지율이 84%에서 59.8% YS의 83%에서 일년 뒤 54%를 앞서겠네. 뭐 어쩌겠어? 문국쌍이 나라 덜 조져먹기를 바래야지. 그리고 대가리에 쓰레기만 처담은 인문학 카피캣들이 개돼지 선동하는 것을 좀 막아야할 것 같고.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寂易騷"를 남기고 간다.
2018.01.26 13:38:00

저런 빠돌이짓을 하는데는 골수 NL들 보다는, 아이돌 빠순이 빠돌이짓 하던 세대들의 영향력도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X세대 297세대라고 부르는 1970년대생들하고, 이해찬돌머리세대로 알려진 1980년대 전반기 출생자들... 이 애들이 벌써 애 낳고 학부모랍시고 애들 데리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애들 보냅니다.
얘네들 보면 나이 먹고도 애정결핍증 극복 못한 애들이 꽤 많아요. 자존감 = 내가 나를 아끼는 방법도 모르고, 우울증끼 같은 것도 있어보이고... 그래서 일찌감치 아이돌 빠순이 빠돌이 짓을 했던 것이고, 장래희망 1순위가 빽댄서... 고작 가수들 뒤에서 춤이나 추는 그딴게 장래희망 1순위였던 세대들이죠.
PC통신이 발달하고 컴퓨터, 삐삐, 핸드폰 같은게 여기저기 퍼지면서, 남들보다 못한 환경에 대한 피해의식들도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속꼬인 놈들도 제법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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