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의 관계는 냉철한 비지니스 마인드에 의하여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내 주장의 요지였다.


그래서 햇볕정책을 옹호했고 최근에는 '미국을 충동질하여 북한을 공격하게 만드는 것도 남한이 선택할 수 있는 전략 중 하나'라는 주장도 했다. 이야기하자면 평화를 선택하건 전쟁을 선택하건 대한민국에 가장 효율적이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북한에 대한 남한의 전략은 이런 냉철한 것에 사고하는 것이 아닌, '북한 온정주의'나 또는 '북한 붕괴설'과 같은 한심한 것들만 논쟁 시장 위에 올라와 있다.


솔직히 나는 북한에게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을 해야 한다..................라는 말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막말로, 그런 돈으로 남한의 빈민층 한명 더 구제하는게 낫다. 북한은 아프리카처럼 절대빈곤할 수 밖에 없는 나라가 아니다. 북한은 권력자의 탐욕에 의해 주민 대다수를 절대빈곤으로 빠뜨리게 한 것이다.


그렇다면 자명하지 않는가?


우리는 얼치기 '북한 온정주의'에 빠져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하자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북한의 주민들을 절대 빈곤에 빠지게 만든 북한 지배층을 척결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게 맞는 이야기 아닌가?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 더 이상 한심한 '북한 온정주의'나 또는 '북한 붕괴설'과 같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주장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선택할 일은 둘 중 하나.


북한을 무릎 꿇려 국제사회로 인도하던지, 아니면 힘으로 두들겨 패서 북한을 해방시키던지.


'한민족'?

그런 꼬진 개념은 너희들끼리 해라. 나는 너희들같은 한심한 것들과 같은 동포 먹기 싫으니까.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