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저의 한국 친구들 중에 한 녀석은 CIA안에서 일하는 미국 친구를 통해

금년 2월 미국 북침 전쟁 계획을 들었다고 나름대로 자신의 객관적인 이유와 해석 그리고 예상 시나리오를 두세 번 제게 예기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한국 친구들 95% 이상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미국 북침으로 전쟁 일어난다고 쉽게 말합니다.

제 친 가족 중에도 미국에 사는 분이 있지만 자신들은 미국에서 사실 유색인종 차별받고

언어, 문화 스트레스 등을 당하면서 사실 어렵게 살지요.

그래서 한반도 전쟁 위협으로부터 자유한 것을 미국 사는 안위를 삼는 복잡한 심경들이 섞여 있음을 봅니다.

 

그런데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관계는 대화 국면의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고 오늘

현송월 등 점검단 방남합니다.



안보 장사해 온 사이비 보수당 세력들은 배가 아파 어쩔 줄 모르는 형국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남북 관계 회복과 신뢰를 쌓으며 발전할 수 있는 호기라고 봅니다.

그 가장 큰 이유 중에 문 대통령 부친의 고향이 북한임을 기억합니다.

고향을 잃은 분들의 한()과 통일에 대한 바람은

그분들이 아니면 온전히 이해할 수도 간절하지도 못합니다.

 

두 번째는 문 대통령의 인품이 동물까지 세심히 사랑하는 평화주의자여서 평화의 길을 결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반도 반전(反戰)은 남북문제에 최우선 순위라고 봅니다.

한반도 전쟁은 죽음과 폐허만 남는 대재앙이기 때문에

우리민족보다 통일을 갈망하는 민족이 있을 수 없는데 북한이 전쟁을 무기삼아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전의 길미국과의 동맹의 길보다 더 비중을 두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홍준표가 아니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게 하나님 보우하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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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대로 국민의 당은 이혼을 준비 중인데

대통령되려는 욕망에 자신이 이미 넘어진 줄도 모르고 안철수는 지저분하게

이혼하려고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안철수가 당선되지 않고

문재인이 대통령된 것은 하나님 보우하사 라고 생각되어 감사합니다.

 

유승민과 안철수와 합의하여 통합 선언한 내용을 보면

예견한대로 이들은 사실상 우리가남이가를 합창하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민주당 정치 스텐스는 진보성향이 강하죠.

보수는 브레이크 진보는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하는 순기능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정치인들이 만든 지역정서를 선거에 이용한 색체가 강하여

막상 투표 때는 동남쪽은 우리가 남이가서남쪽은 우리가 남이당가

로 찍습니다.

 

그래도 전통 민주당의 노선은

1.혈연, 학연, 지연을 타파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2.한반도 평화 통일 추진,

3.지역 등권과 균형발전 추구 ,

4.헤게모니를 덜 가진 보통 국민 편에선 모든 정책

 

성문화되지 않은 것이지만 이상의 내용을 추구했는데

유승민과 안철수 통합에 지역등권과 균형발전추구가 없습니다.

안철수 공부를 한 호남분들은 이미 갈파하고 대부분 마음이 떠났습니다.

 "[르포] "이게 안철수 새정치인가.." 호남 '부글부글'"

http://v.media.daum.net/v/20180121082027574?f=m

 

비단 이들만 그런 게 아니라

한국정치에서 진보당을 표방하는 리더들이 동남쪽 출신이 많은데

진보당이 확장, 대중화에 실패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남이가가 그들 뼛속까지 전염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진보당이라면 개인적인 노동 자편만을 볼게 아니라

지역적인 불균형 문제를 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도 유승민과 안철수는 계속 합쳐서 잘살기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그래야 수구세력이 다시 집권하는 일을 막는데 본의 아니게 쓰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 보우하사

금년부터 남북한 관계가 다시 잘 발전하고 경제, 교육, 사회등, 모든

방면에 성장이 있어 ~우리나라 만세~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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