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1065630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89년 남북 체육회담을 앞두고 “단일팀 선수 선발전은 공개적으로 실시한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 선수들의 전력 약화를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을 논의할 때 공정한 선수 선발과 경기력 유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권이 아닌 선수들은 북한과의 출전권 공유를 피해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현 정부의 인식과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