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변화의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변화의 시대에는 유연성이 생명이다.
평창 올림픽부터 비트코인 기타 모든 문제를 대하는 정부나 좌파 우파의 백가 쟁명이 너무나 경직되어 있다.
기존의 사고 틀을 바꾸지 않고 상황 변화에 따른 유연성이 없이 과거의 관성을 고집하는 바람에 쓸데 없는 논란과 시간 비용이 소모되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에는 정부가 가급적 개입을 적게 하는 것이 좋다.
공무원이나 정부의 시스템은 법규에 근거를 하고 책임소재 문제도 있으며 의사결정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증가한다.
아울러 과거처럼 정책이 예측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는 불확실성이 큰 것이 변화하는 시대의 특징이다,
따라서 정부는 가급적 시장과 국민 개개인의 책임과 선택에 맡기고 시대의 흐름에 맡겨야 한다,
각 주체들이 알아서 자기 역량껏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대 정치의 요체이다.
다만 스스로 할 수 없거나 시장이 커버하지 못하거나 일탈하는 부분에 대한 최소한의 개입만 하는 것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된다.
지금 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시대 역행적이다.
지금처럼 복잡하고 거대한 규모와 세계와 교류하는 시대에 정부를 아무리 크게해도 다 커버할 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은데도 모든 것을 다 정부나 법 공무원이 해결하려는 이러한 마인드는 재앙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