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악명 높은 친문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기관이라기보단 여론'조성'기관인 리얼미터의 편파성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할 필요성이 있다.
4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통합정당의 지지율이 10.5%로 나타나 5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17%)와 커다란 차이가 있다. 더 나아가 코리아리서치(19%)와 리얼미터(10.5%)의 격차는 무려 8.5%에 달한다. 리얼미터는 자유한국당 정당지지율이 17%를 차지한 것도 한국갤럽과는 큰 차이가 있다. 리얼미터와 한국갤럽의 비교해 보면, 자유한국당은 17%에서 9%로 내려가는 반면에 통합신당은 거꾸로 10.5%에서 17%로 올라가는 ‘시소(seesaw) 현상’이 뚜렷하다. 어느 쪽 발표를 믿어야 하는가?
지난 1년간 매주 발표한 정례조사에서도 이런 경향이 두드러져 국민의당 및 통합신당 지지자들은 리얼미터의 조사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편파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갤럽 조사>

▲ 지난달 30일 MBC·코리아리서치 여론조사 리포트 갈무리.

<코리아리서치 조사>

<리얼미터 조사>


한국갤럽 조사결과, 통합신당(17%)이 자유한국당(9%)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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