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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과 광주·전라, 대구·경북에서 통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우세했다. 대전·세종·충청 55.3%, 광주·전라 55.1%, 대구·경북 45.8%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통합에 반대 의견이 더 높았다. 서울 42.8%, 경기·인천 41.4%, 부산·울산·경남 41.4%였다. 강원·제주 거주자는 통합 찬성 34.3%, 통합 반대 32.5%라고 답했다.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자 다수가 두 정당의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당 지지자 76.1%, 바른정당 지지자 70%가 통합을 지지했다. 다만 타 정당 지지자 중에서는 통합에 반대하는 의견이 우세했다. 정의당 64.8%, 한국당 47.1%, 민주당 41.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