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 제목과 같이 써도 시닉스님의 주장대로라면 전혀 기분 나쁘시지 않을테니 썼습니다만. 남의 이야기라고 함부로 이야기하는거 아닙니다. 주변에 수술 받은 사람들 중에 수술 부위 때문에 하의를 벗고 수술 받은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대게, 의사와 환자의 관계임에도 환자는 마취 직전까지 수치심을 느꼈다고 대답할겁니다. 제 어머님 경험담이고 제 경험담입니다.


하물며, 자신의 까발겨진 내장이 중계되고 있어요. 더우기 회충 등이 적취되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아하, 그까이꺼군요. 평소에도 많이 느끼는거지만 한국사람들은 대게가 잠재적 사이코 패스 기질이 있어 보입니다. 공감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내가 놀란게, 이번 논의에서 참석한 분들의 공감 능력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어쩌겠어요? 차별한국의 천국인 대한민국에서 보고 배운게 차별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공감능력이 강자에게만 표출된다는 말이죠. 뭐, 어쩌겠어요? 조선 5백년간 순치되어 노예로 살아와서 노예근성이 다닥다닥 유전자에 각인된 탓이니 말입니다. 노예는 결코 같은 노예에게 공감능력을 발휘하지 않죠.


좀 완화시켜 표현한다면, 레드 컴플렉스가 중증이라는 것이죠. 박하사탕님 표현대로 북핵문제는 깨갱하면서 귀순용사를 통한 체제우위를 확인코자하는 집단 안보 딸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최소한 제목에 대하여 이의를 다실 분은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중적인 태도를 용기있게 발휘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2. 이게 인격 테러가 아니고 뭡니까? 그리고 시닉스님은 사건의 진상을 아시나요? 김종대 페이스 북 글을 다 읽으셨나는 말입니다.

환자의 안위가 중요한데 '인격 테러' 운운이 가당키나 한 발언이냐고요? 그럼 보호자도 못들어가는 수술실에 쳐들어간 국가관련자들은 뭐하는 새끼들입니까? 왜 그들에게는 일말의 비판도 가해지지 않죠? 그 누구도 그들의 패악적인 행동에는 아무 소리도 못하느냐 말입니까?


바로 귀순자는 고귀한 인격체가 아니라 체제우위를 자랑하기 위한 장식물이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이게 인격테러가 아니고 뭡니까?


3. 이국종도 그래요. 아랫글에서는 그나마 순화되게 썼었는데 이국종이 얼마나 말을 바꾸었는지 아십니까? 처음에는 '수술에 지장이 있으니 과도한 관심을 지향해 달라'라고 울부짖고 또한 자신은 수술을 압력에 의하여 집도할 수 밖에 없었다고 술회하고 압력에 의하여 정보를 공개했다고 했다가 예로, 정보공개를 자신이 주도한 것처럼 하고 국내 인터뷰를 하고 나아가 가디안에서 또 인터뷰를 합니다.


그깟 기생충아라고 기생충을 거론하지 마세요.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기 때문에 문제라고요. 그리고 고위직 자식들의 병역비리를 같은 논리로 어떻게 파헤치느냐고요? 시닉스님, 법률은 아세요?


이미 언급했죠? 초상권의 경우 공익성의 경우 초상권 권리가 담보되지 않는다고요. 마찬가지입니다. 병역비리가 의심되면 청구권을 동원 관련자료를 입수하면 됩니다. 아니, 병역비리가 의심된다고 해서 신체정보를 마구 열람해도 되는 줄 아시는 모양입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에 의하여 병역비리가 의심되어도 법적절차를 받아 청구하게 되어 있어요.


'너, 병역비리 의혹있어. 그러니 신상을 까봐' 뭐 이러나요? 무슨 쌍팔년도 독재정권 시절도 아니고.




4. 김종대에 대한 쉴드? 제가요? 언제요? 그런 적 없거든요?


아래에 논란이 되었던 김종대 페이스북 글입니다. 김종대가 잘못한건 도대체 뭐죠? 아하, 그가 빨갱이 냄새를 폴폴 풍겨서요? 그래서 조선일보 말마따나, 김정은에게 한마디도 못해서요? 글에서 김종대는 북한은 남한보다 더 개갞기라고 했습니다만.


아래 글에서 김종대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좀 적시해주시겠어요? 수술 때문에 자신의 다 까발겨진 내장이 방송이 되어도 '그까이꺼'하실, 도량 넓은 분들.


김종대 페이스북.png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