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트위터 계정을 날리고 왔습니다.

너무 오글거려서 쳐다보기조차 힘든 멘션이 70%는 되는것같아서 멘붕이 옵니다. 참을수가 없어요
점점보다보니 나중에는 '쌍욕'의 욕구가 마구 분출되는데 이거 억제하느라 참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거의 바위에 계란던지기인데요 그이유는 '소통의 장'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그냥 "확산의 장"이고 그러한 확산의 '툴' 이상의 큰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근데 그 확산의 기능을 하기위해서는 극단적인 포지션을 취하지않으면 안되는데 
그러다보니 점점 수꼴화 되어가는 모습에 내가 뭐하는짓이지 하는 생각도 들고...

중요한건 '읽어볼만한건 쥐뿔도 없는데 시간은 아크로글 읽어보는것보다 열배는 더 소모된다는것'


추가로 트위터에서 닝구분들의 포지션은 거의 버뮤다 삼각지대 수준이었습니다. 멘션날려봐야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안타깝지만 그렇습니다.
저같은 회색분자도 마찬가지고요.

현재 트위터는 ALL OR NOTHING 이거 아니면 쳐다도 안봅니다
닝구분들이 트위터에서 친노들 빅엿좀 먹이고 싶으시면 수꼴들과 영혼을 나눠가지지않으면 안됩니다.
근데 그게 트위터뿐만 아니라 아마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일듯합니다.



** 박지원이 친노들 페이스메이커 역할하는꼴과 트위터의 분위기를 보아하니 
정통민주당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것같다는 생각입니다. 2%득표를 걱정해야하는 진보신당보다 더 관련멘션을 보기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