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는 저를 비트코인 광고 대행업자로 보더니 어떤 자는

저를 급기야 작전세력으로 까지 보았군요.

다음 글에서 난 거의 10년 만에 이런 웹진을 찾아왔다고 했는데도

http://theacro.com/zbxe/5359364

남북관계 개선 지지하면 종북으로 보는 것처럼 암호 화폐 옹호하면 비트코인 선전자(또 한 번 예기합니다만 난 비트코인보다 더 전망 있다고 판단한 다른 코인에 투자했어요)로 보군요.

 

그런데 이 자는 대장부답지 못하게 자기가 쓴 댓글 중에

나를 향해 “ ‘좃문가대우받고 싶어라는 자기에게 불리한 댓글들은

벌써 싹~ 지웠군요.

 

그런데 이 분의 연세는 혹 어르신인지 모르죠??

앞으로 이곳에 마실 안올 것처럼 쓴 것 같은데 그러지 마시고 계속 오세요.

전투력이 그렇게 없어서 나 같은 작전세력도 못 이겨서 되겠어요?

혹 어르신~

죄송합니다. 내가 충격요법으로 너무 강하게 말해서.

.....................

사람마다 라이프 스타일, 신체리듬 다 다르죠.

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그래서 낮에 일하고 밤에

늦게까지 뭘 하면 그 다음날 아주 힘듭니다.

전에 10년 전에 정치웹진에 자주 가서 밤늦게까지 댓글로 응답하면

그 다음날 아주 힘들어 제대로 일도 못합니다.

 

그래서 토론 안합니다.

생활 습관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이런 웹진에서 글쓰기가

내 삶의 우선순위에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내 비즈니스에 충실하는 일과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데의 웹 글로 사람이 안 바뀝니다. 10년 전에 많이 경험했어요.

그런데 왜 다시 글 올리는가?

일종의 사상계의 노출증이고 확장성에 있어서 나비 효과를 조금 기대하는 것입니다.

넷상에 생각의 흔적을 남기게 되고…….

 

아무튼 그래서 난 시간상 토론 안하니 양해를 구했습니다.

 

아래 글에서

http://theacro.com/zbxe/5360083

영양가 없는 카드라메시지에는 시간절약을 위해 계속 노코멘트 합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

시간 있을 때 내게 쓴 코멘트를 봅니다.

비트코인 찬양하지 말고 조용히 입 다물고 혼자 투자하라고 조언한 댓글도 있었군요.


제 인생에 찬양할 대상이 딱 하나만 있어요.

인류의 유일한 소망 ! 예수 그리스도

그 분외에는 누구도 경외하거나 찬양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사람이 만든 암호 화폐 찬양하지 않습니다. 발전해야 할 점이 많다고 했습니다.

암호 화폐 묻지 마 반대만 하는 글만 지지하려면 이런 공론의 장 이크로 접어야죠.

옹호와 반대의 글 속에서 읽으신 분들이 판단하시겠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도 듭니다.

 

주위에 디지털 화폐 극렬하게 반대하는 사람들 심리가 뭘까요?

사랑이 충만해서 투자자들 진짜 걱정해서 그럴까요?

난 회의적으로 봅니다.


인간의 본질과 죄성(罪性)이 그렇게 착하지 않다고 인류 역사상 최고 인쇄률, 최고 구독률을 가진 바이블에서도(3;23) 말합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51:5)

“Surely I was sinful at birth, sinful from the time my mother conceived me.”

 

권총 총대가 휘어진 총을 아무리 정조준을 잘해서 쏴도 빗나가는 것처럼 모든 아담의 후예는 태어날 때부터 죄성을 유전적으로 가지고 태어나서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죄를 짓기 시작합니다.

 

코인으로 돈 번 사람이 많다는 소리 들으면 속이 쓰리고 비트코인 폭락, 투자자 쪽박 찼다는 소리들으면 괜히 기분 좋죠.

사촌이 논 사면 배 아프다”, “사촌이 차 사면 교통순경되고 싶다는 심정,

못 먹는 감 쑤셔나 보는 게 태반입니다.

 

깊은 지식을 가진 자일수록 짐 실은 수레처럼 소리 없이 겸손하지만

한 줌도 안 되는 지식 가진 자들은 비지니스하는 사람들 장사치로 쉽게 폄하할 줄 아는 자칭

엘리트일수록 빈 깡통이 소리가 요란하듯 듣기 싫게 지식 자랑 대게 많이 하죠.

 

전에 공부할 때 시험 준비 다 해놓고서 동료학생들 이런 저런 놀이로 시간 뺏기 하는 녀석들 커서도 남 앞에서 깨끗한 척 다하고 속으로 호박씨 까는 자들.

여기선 암호 화폐 극렬 반대하며 남 못하게 하고선 몰래 사서 해보는지 모르죠.

대게 오프라인에서는 용감하지 못해서 쪼금 사보겠죠.

 

여기에 글 올리는 분 몇 분 안 되는데

가만 보니 대부분 암호 화폐 반대자들인데 유일하게 저만 옹호하는 글을 자주 썼고

정부가 손을 대서 이제 안 쓰려고 하는데 반대자들은 계속 비트코인 예기하군요.

속으로 ㅎㅎ 정치 이슈보다 더 흥미 있나 보죠?


     쓰레기장인 일베가 그래도 왁자지껄(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하도 일베 일베해서 3~4년 전인가 몇 번 눈팅한 적있습니다만) 하는 것은

일베 창업자 혹은 오너가 플랫폼(platform)에 눈 뜬 자였고 통 크게 투자할 줄 알았던 거죠.

그러나 리더가 대구, 경상북도 밥상머리 사상 체계를 넘지 못하니 잠재력도 없고

한계가 있죠. 그리고 변희재류 처럼 국정원 지원받아 언론 서비스하는 것은 외도하는 짓이죠.

....................

저는 앞으로 2년 후 일베보다 더 좋은 플랫폼 만드는데 투자할 생각입니다.


여기 운영자 분들 착하신 것 같아요.

돈도 들것인데 회원들 후원받지도 않고 어떻게 운영하시는지?

 

위키닉스와 저의 처벌 요청을 받고 고민되겠어요.

먼저 저를 처벌해 주세요.

 

기존 활동하시는 분들을 먼저 계속 활동하게 하셔야죠.


 이해인 시인은감사의 행복이란 시에서 이렇게 소원하고 있습니다.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습니다.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감사하기 힘들 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 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

 

모든 분들~

오늘도 감사하시는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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