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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론] 중국 '기자 집단폭행' 진상 조사하고 가담자 엄벌해야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sCode=21&t_uid=21&c_uid=2876903&search=&topGubun=

 부상한 사진기자 두 명은 숙소인 댜오위타이 2층에서 대통령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고 대통령 전용으로 계약된 베이징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허리통증, 눈·코 주변의 심한 타박상과 출혈,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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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소식의 내용이 어디서 처음 보도 되었는지 모릅니다. 기자들이 상황을 보면서 쓴 것인지? 아니면, 청와대 측에서 보도자료를 뿌린 것인지.


경호업체 직원에게 폭행을 당한 저분이 만약 기자가 아니었다면? 기자의 신분이 아니었다면 과연 대통령을 위한 의료진과 대통령 전용으로 계약된 의료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을까? 그 가액은 김영란 법의 범위를 넘을 것인가 말 것인가?

저 사실을 공표한 것이 누구이든, 그 자는 한 언론인을 불법, 부덕한 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덧붙여 문재인 정부를 기자에게 뇌물이나 낼름 낼름 바치는 부패 정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과연 저 사실이 알려질 필요가 있었을까요? 굳이 대통령 전용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응급차 불러서 중국 현지 병원에서 치료 받겠거니~ 하고 넘어갈 일을 공표할 필요가....

아, 이 짓 못해먹겠네요. 저는 그냥 여기까지.

사실 저 기사를 보고 바로 김종대 페이스북에 들어가 봤습니다. 아직은 불편하지 않은것 같은데, 조만간 제가 쓴 것과 비슷한 불편함을 호소하면 소름이고, 안해도 개인적으로는 소름일거 같은데, 어떻게 될지 한번 보고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