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상공에서 편대 비행하고 있는 미국 장거리 폭격기 B-1B 랜서, F-35A, F-35B와 한국 공군 F-16, F-15K. [연합뉴스]


세상에 구주가 오셨다는 성탄절도 성큼 가까이 다가오면서 대망의 새해를 맞이할 날도 채 한 달이 남지 않았다
. 그러나 다가오는 성탄절과 새해를 바라보면서 기쁨과 설레는 마음보단 마음이 왠지 어둡고 무겁기만 하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백두산을 다시 올랐다고 한다. 그는 중대한 결심을 하기 전에는 그곳에 올랐다고 한다 백두산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 빨치산 투쟁의 근거지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가가 있는 곳이다. 한편 미국은 지난달 동해에서 항공모함 3척을 동원한 대규모 해상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주에는 F-22 최신형 스텔스기 등 전투기 240대를 투입한 역대 최대급 한·미 연합공군훈련을 실시했다. 북한에 대하여 선제공격에 대한 강경한 목소리가 미국의 군사관계자들 입에서 자주 흘러나오고 있다. 어떻게 내년에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무사히 잘 넘길 수는 있을까? 솔직히 다가오는 새해에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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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마다 백두산 찾은 김정은, 이번엔 어떤 결단할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739728

 

[강인선의 워싱턴 Live] "북한문제 시간 없다, 중국은 방해꾼"워싱턴 전례 없는 긴박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9/2017120900165.html

 

북한 끝까지 핵무장 추진하면 미국, 군사제재 나설 수도

http://news.joins.com/article/22190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