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는 좀 사는 집에는 '전축'이 있었습니다. ^ ^ 레코드 판을 돌리는 턴테이블, 앰프, 라디오 등이 있고, 그 양쪽 옆에 스피커가 있었죠...


휴대용 MP3 플레이어와 이어폰을 사용해서 노래를 듣다 보면, 음질과 음량에 대한 갈증이 생기곤 합니다. 2채널 스피커를 연결해서 들으면 그 갈증이 좀 가시긴 합니다만, 아직 완전히 만족하지는 못합니다...


전축처럼 MP3 플레이어가 중앙에 있고, 양쪽에 스피커가 놓은 시스템을 상상해 봅니다.

 MP3 플레이어의 메모리 용량은 최소한 32GB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 용량이면 CD를 리핑해서 wav파일을 만들어, CD와 동일한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장 SD메모리를 추가할 수 있는 방식도 좋겠죠.)

온 가족이 사용한다고 치면, 메모리 용량은 클수록 좋습니다.

리모컨은 필수입니다!!!!

앰프가 내장되어 있으면 일반 스피커에 바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고,

앰프가 내장되지 않았다면 '앰프가 내장된 PC 스피커'를 연결하는 정도에 그치겠죠.

배터리는 제거하고, 전원 어댑터를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