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zmodo.com/apple-reportedly-fires-engineer-after-daughters-iphone-181995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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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개발에 참여한 애플직원의 딸이 아빠회사에 가서 저녁을 먹으며 마침 아빠가 가지고 있던 새 아이폰을 보여주며 잠깐 제품소개를 했는데 회사 보안방침에 어긋나 아빠가 해고됐어요. 

인상적이었던 건 딸의 후속 유툽영상입니다. 


아빠를 사랑하며 유감스럽게 회사가 아빠를 해고했지만 아빠나 자신이나 비록 의도한 건 아닐지라도 회사규정에 어긋난 행위를 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아빠 또한 애플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애플은 아빠가 직원으로 있는 동안 그를 정말 존중해 주었다고 말합니다. 자신이나 아빠는 회사에 대한 원망은 전혀 없다고 하기도 하고요. 딸의 영상 때문에 아빠가 온라인에서 욕을 많이 들은 모양인지 자신은 욕해도 아빠를 욕하지는 말라며 세상의 잔인함에 울먹이지요. 그리고 학교든, 회사든 어디에서든 작은 규정들을 간과하지 말고 지켜야할 것이라고 끝맺네요.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