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마지막으로 다시 잠수.............. ^^



첫번째 쿠테타는 박정희의 5.16 쿠테타

두번째 쿠테타는 전두환의 12.12 쿠테타

세번째는 2002년 노무현의 인터넷 쿠테타

네번쨰는 조선일보의 폭로전으로 야기된 쿠테타



사전적 의미로 쿠테타는 그 행위자가 군인이어야 하지만 그 양태가 헌법을 유린한 것이어서 감히 쿠테타라는 이름을 붙여본다.


두번은 군발이에 의한 쿠테타. 또 다른 두번은 여론조작에 의한 언론에 의한 쿠테타.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금언을 증명시키기 위하여 한국 언론이 분연히 일어나 두번 쿠테타를 성공시켰으니 한국 언론사의 찬란한 업적이라고나 할까?



뭐, 어쩌겠는가?


조선시대, 5백년 넘게 국민의 50%가 넘는 백성이 노예 상태로 순치되어 왔고 그 노예의 특질은 바로 선동에 약하다는 것이고 그 노예의 특질을 벗어버리기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데.



선동에 약한 한국민의 표상을 나는 TV의 CF에서 본다. 도대체 연예인들에게 무슨 권위가 있길래 유명연예인이 죄 쏟아져 나와 CF를 장식하는가? 미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이 광경은 선동에 약한 한국인들의 특질을 아주 잘 이용한 자본가들의 전략이다. 그리고 정치적으로는 네번의 쿠테타가 발생하고 그 중 두번은 제대로 단죄되지 않고 또 다른 두번은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호도하여 국민들을 호리고 있는 중이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