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당대표의 모두발언:

"채이배 의원께서 ‘네이버가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서
관련 자료를 허위로 제출했다’는 의혹을 지적했다. 네이버는
2014년 말 자산규모가 3조4000억으로, 5조에 미달한다는 이유로 2015년
대기업집단에 지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채이배 의원 확인결과 네이버 그룹
자산규모는 당시 5조 원을 초과했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별개의 그룹을 이유로 자료제출에 포함되지 않았던 NHN엔터테인먼트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장과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사장이 주식을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었고, 또한 당시 사업보고서에 누락된 종속 회사가
12개 사(社)나 있었음을 확인했다. 자산 1조5000억의 NHN엔터테인먼트,
자산 1719억 원에 달하는 12개 자회사를 포함하면 총 자산규모가 5조원이
넘고, 당연히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었어야 했던 것이다.

더구나 이런 허위자료 제출이 3년간 계속되었는데도 공정위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채이배 의원께서 전문적인 능력으로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중요한 사실을 밝혀냈고, 결국 공정거래위원장이 다시 살펴보겠다고 다짐하게 했다.
기업은 공정한 룰에 따라 경쟁해야 한다. 자신의 성취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감당
해야 한다. 이것이 정의다. 어려운 조사와 분석을 통해 공정과 정의의 길을 이끈
채이배 의원께 경의를 표한다."

-------------------

(김상조, 똑바로 해라. 댁에 대한 판단은 댁이 네이버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고 내리겠다.)